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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생명 15 한결희) 260호의 대학보도 기사는 모호하거나 부정확한 단어를 사용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특히 ‘허점 가득한 한국어교실의 첫발’ 기사의 경우 제목만 본다면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러한 제목은 단순히 정확한 정보 없이 부정적인 감정만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보는 이에 따라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좀 더 명료한 제목을 붙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대학기획 기사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동대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어디에서 오는지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그러나 통계 자료를 단순 줄글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8.12.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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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희 (생명과학 15학번) 이번 호의 대학 면은 시의성이 적절함에도 세세한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진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2면 좌측 상단의 ‘시각디자인 디그리어 졸업 요건 바뀌어’ 기사는 첫 문장이 두 가지 이상의 의미로 읽힐 수 있는 부정확한 문장이며, 2면 우측의 불법 제본 설문 조사 인포그래픽은 가독성이 떨어져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기 힘들었다. 입시제도 변경을 다룬 대학 기획은 더욱더 아쉬움이 심하다. 가장 날카로웠어야 할 ‘2019학년도 한동대 입시변화에 대한 우려’ 소제가 가장 큰 문제다. ‘~ 비판이 있다’ 혹은 ‘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8.11.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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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시작이다. 하얘진 지면에 맞게 편집과 구성 또한 한층 밝아졌다. 딱딱한 글 사이로 인포그래픽과 맛집 소개 등 폭넓은 주제의 글이 적절히 섞인 덕에 술술 읽혔다. 뉴미디어부가 신설되면 종이 지면에 소홀해지지 않을까 했던 걱정은 기우였던 것 같다.다만 ‘딱딱한 글’의 완성도는 부족했다. 기획 기사는 여전히 겉으로 보이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 글의 대부분을 쏟고 있다. 5면 중제 네 개 중 세 개가 ‘만점을 받았다’, 혹은 ‘만점을 받지 못했다’는 최종 결과를 설명하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서 현상 자체를 꼭 알려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8.10.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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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7호의 대학기획은 4차 산업혁명을 다루고 있다. 여러 관점에서 기사를 풀어나갈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다. 그러나 기사의 방점이 ‘알려주는 것’과 ‘문제를 파고드는 것’ 중 어느 쪽에 찍혀 있는지 모르겠다. 기사는 세 개 소제를 4차 산업혁명 현황에 할애하다가, 마지막 소제에서는 갑작스레 이공계에 지원이 쏠릴 수 있음을 언급한다. 단 한 개의 소제를 할애한, 단순히 ‘이공계는 얼마를 받았고 인문계는 얼마를 받았다’는 수준의 분석은 대학기획에 걸맞지 않다. 대학 기사의 경우 다섯 개의 기사 모두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주제를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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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학보사
2018.08.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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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면 곡강개발사업 기사의 그래픽은 기사 내용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픽을 통해 기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대학기획 지면 배경에 들어간 그래픽은 한 면을 빼곡히 채운 글자와 더불어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데 한몫했다. 총 면 수가 줄어든 후 좁은 지면에 실을 적절한 정보를 선택하고, 그래픽과 함께 면을 활용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가독성 문제를 제외하면, 대학기획 기사는 공론장이라는 개념에서부터 시작해 우리학교 공론장의 실태를 전체적으로 분석한 내용으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6.09.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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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1면, 한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었던 총장인선규정 관련 기사가 실려 매우 반가웠다. 총장인선규정문제처럼 과거 학내에서 모든 학생들에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일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점차 잊혀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동신문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다른 여러 문제들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보도해주길 바란다.한편, 대학기획의 총학생회와 자치회 공약 분석기사는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쉬운 면이 있었다. 각 단체의 공약 이행도는 꼼꼼하게 조사한 것 같지만, 공약 이행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짧게나마 언급되었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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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학보사
2016.08.3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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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들이 많은 만큼 이번 호에서는 각 논란들에 대해 잘 정리된 기사들이 시의적절하게 실렸다. 그리고 스승의 날을 맞아 기획된 기획 기사도 재미있게 읽었다. 드디어 이번 학기의 한동신문이 마지막호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한 학기 동안 한동신문을 읽으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심층분석 기사를 거의 볼 수 없었던 점이다. 적은 지면, 적은 기자 수 때문인 점은 이해하지만 대부분의 대학보도부 기사가 스트레이트 성격을 가지고 있어 학내 구성원들에게는 전혀 새롭지 않았던 내용들이었다. 한동대학교를 대표하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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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학보사
2016.06.0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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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동신문 228호 전체의 키워드는 ‘소통’과 ‘인간’이었다. 이 두 키워드로 신문 한장한장이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나쁘지 않았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버스요금 문제’와 ‘언정 교수충원 문제’가 소통의 부재로 인한 것이었다면, 이에 반해 장 총장으로 대표되는 학교 측은 소통을 위한 노력을 ‘어필’했다. 학교 측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생사회에서 외치는 불통에 대한 불편함의 아이러니는 이후 한동의 고함, 맑은눈, 기자수첩, 사설을 통해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대화를 나눴음에도 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기자수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6.05.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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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표제는 독자들에게 일차적인 관심과 흥미를 집중시킬 수 있는 부분이다. 즉, 호소력 있는 제목이 독자들로 하여금 신문을 집어들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이번 한동신문의 표제는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는커녕, 기사의 내용조차 짐작할 수 없었다. 특히 ‘색다른 방배정, 다양한 반응’은 국제관에만 해당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기숙사의 방배정을 말하는지도 유추해야만 했다. 특히 스트레이트 기사의 표제는 제목만 보아도 기사 전체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첫 출발 끊은 버스위원회’는 버스위원회가 무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6.05.0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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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볼 자료가 있어 작년에 발행된 신문들을 보게 되었다. 새삼 옛추억에 잠겨 신문사 활동 당시의 추억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내 옆에 놓여있던 226호를 들어올렸다. 이번 학기 얇아진 첫 신문을 들어올렸을 때의 안타까운 감정이 다시 올라왔다. 기사들은 순식간에 내 눈을 스쳐 지나갔다. 아쉬운 마음으로 신문을 덮고 나니 8면짜리 신문의 반면을 떡 하니 차지하고 있는 커버스토리의 이미지가 너무 커 보였다. 커버스토리는 독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 매 호 1면 상단에 현재와 같이 기획기사의 내용을 한 눈에 보여주는 이미지와 스토리를 의미한다.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6.04.1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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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동신문사의 열악한 상황은 신문을 집어 든 손끝에서 느낄 수 있었다. 면 수가 16면에서 8면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커버스토리를 들여다봤다. '나도 좀 보면 안될까?'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뭐지. 커버스토리 인트로를 읽어보아도 잘 모르겠다. 기사들은 무난했다. 딱 필요한 기사들이 들어가 있는 느낌. 하지만 그게 끝이었다. 아무래도 지면이 적다보니 분석보다는 전달의 성격을 가진 기사들이 비중을 많이 차지할 수밖에 없는 듯하다. 기사들을 읽으면서 조금 걸리적거렸던 게 있었다면 눈에 너무 많이 띄는 삼각형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6.03.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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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자치회 선거를 다룬 제222호 한동신문을 보니, 학기 말이 다가왔다는 사실이 실감 난다. 이번 신문은 두 면을 총학생회 선거에 할애해 캠프의 공약 분석과 인터뷰 기사를 실었는데, 깔끔한 지면 구성과 일러스트, 그리고 꼼꼼한 공약 분석 기사가 잘 어우러져 좋았다. 하지만 자치회 인터뷰와 함께 공약에 대한 소개도 실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또한, 대학 보도 중 국정 교과서에 대한 기사는 시의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줬다. 사회면과 문화면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필요할듯하다. 대학 신문에 사회면이 계속 이어져 온 것은 대학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5.12.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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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0호는 생활관 수칙 개정, 입주 보증금, RC 총투표 등 현재 학생들의 입장에서 해결되어야 할 사안을 담은 시의적절한 호였다. 대학기획 '늘어나는 빚, 부족한 장학금' 기사 역시 한번은 짚고 넘어갈 문제를 다뤘다. 하지만 이전 호에서와 같이, 이번 기획기사도 여전히 기획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드러났다. 기사 내용이 전반적인 상황을 인식하는 데에는 유익했지만, 설문결과와 코멘트에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 수치와 사안에 대한 학교의 답변만으로 구성된 기사가 어떤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학생들은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5.11.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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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가 상자를 열자 갖가지 안 좋은 것들이 세상으로 나오고 황급히 닫은 상자 속에서는 희망만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대학평가 기사에 붙은 제목을 통해 예상한 것과 실제 기사의 내용에서 접점을 찾을 수는 없었다.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긍정적인 면이나 기사의 내용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도 부정적인 전망도 보이지 않았다. 기자의 관점은 사라진 채 평가 지표의 면면만을 분석했다. 의미는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기사의 제목이 단순한 시선 끌기나 뜬구름 잡는 휘황찬란한 미사여구만 남은 쭉정이가 되지 말아야 하겠다. 그래프와 수치의 사용에서도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5.09.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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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가량을 사진으로 채운 217호의 1면은 학우들의 이목을 끌 만했다. 하지만 4, 5면을 ‘예고’하는 성격의 사진이 워낙 크다 보니 하단의 두 기사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지고 기사 분량이 적어진 점은 다소 아쉽다. 전체 기사 중 가장 핵심인 1면 기사로의 역할을 잘할 수 없는 지면 구성이었다.둘째, 전체적으로 오피니언이 많고 기사 수가 적다. ‘소통’ 면인 9면을 합쳐 12면 중 3면을 외부기고 및 칼럼에 할애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기사 수에 비춰보아도 많은 편이라 생각이 든다. 특히 사회문화 면이 6, 7면으로 두 면인 상황에서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5.09.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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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도면은 방학 동안 이슈가 됐던 여러 사건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하지만 매 학기초 등장하는 수강신청 문제는 큰 변화 없이 한 칸을 차지했고 8월 달에 마감된 자유학기제는 지난 학기에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사회문화부의 아이템도 아쉽다. 기독교적으로 할로윈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음에도 다소 흥미 위주로 선정된 문화 아이템은 그 가치를 높게 삼기 힘들었다. 여성 혐오 또한 ‘맘충’이라는 용어를 통해 어머니라는 존재로까지 퍼져나간 현 상황을 다루지 못했다는 것에 살짝 부족함이 든다. 그러나 이번 신문의 최대 문제는 오피니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5.09.1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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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마지막 신문이었던 216호, 총학생회장의 뒷모습과 함께 실은 1면의 기사는 그 자체로도 의미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진행 결과를 정리하는 정도였기에 발전적인 기사가 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인터뷰이(interviewee)도 ‘작은 목소리’의 석지민 학우와 총학생회장이 전부라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지 못했고, 마치 작은 목소리와 총학 간의 대결구도로 비춰질 법한 내용 배치였다.6, 7면 문화 기획기사 ‘포항의 문화재, 어디까지 알고 있니?’는 소재의 우수성에 비해 지면 구성이 상당히 아쉬웠다. 시각적 자료가 중요한 주제였지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5.09.0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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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호는 한동신문사의 열정이 묻어나는 호였다. 우리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인 ‘채플’을 다루었다는 점과, 정확한 사실의 전달을 위해 ‘전수조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기자들이 가치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돋보이는 호였다. 사회문화부에서 선정한 MOOC, KTX 등의 주제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이템 선정을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다. 오피니언 란의 총학생회장의 글은 굳이 이번 호에 실려야 했는지 의구심이 남는다. 물론 투고란이었기 때문에 신문사가 어쩔 수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5.06.0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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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독자들에게 다채롭게 전달하는 것, 이러한 것들이 신문의 역할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한동신문(214호)은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대학보도부에서는 학생들이 깊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상 잘 모를 수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 많이 알려주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등장한 학술적인 내용은 신선한 느낌을 주기에도 충분했다. 다만, 매점이 싸다는 내용이 왜 1면에 등장해야 했었는가는 의문이다. 1면에 싣는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꼭 전달해줘야 할 ‘이번 호의 가장 중요한 기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5.05.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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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에 묻고 싶다. 왜 대화를 하고 싶은가? 단순히 학교가 이런저런 일들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듣기 위해서인가? 그렇다면 왜 듣고 싶은가? 학교의 교육 방향에 대한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고 싶은 것인가? 한동의 구성원에는 학생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학생들이 생각하는 교육이란 무엇인가? 아니 적어도 신문사가 생각하는 교육이란 무엇인가? 본질에 대한 대답은 이번 호 어디에도 없다.피상에 접근하지 말고 본질에 접근해야 한다. 대화는 생각을 나누는 수단이다. 직접 만나서 나누는 대화가 불가능하다면, 기사 혹은 오피니언을 통해
옴부즈맨
한동대학교학보사
2015.05.09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