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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학년도 1학기 3차 모의 토익시험(YBMsisa) 접수안내일시: 2007년 4월 5일 18:30 ~ 20:302. 평일 오전 버스운행시간 변경학교출발 환여동 육거리 환여동 학교도착08:30 09:00 09:10 09:25 09:20 09:30 09:45 10:00 10:15학교출발 환여동 육거리 환여동 학교도착08:50 09:00 09:10 09:25 09:30 09:40 09:55 10:10 10:253. 4월 4일 Senior's day4학년의 사기가 충전되고, 한동 선후배간 사랑이 다시금 확인될 4월 4일'4대 친절 서비스’, ‘게릴라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4. 공직 진출 희망자를 위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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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7.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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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전자공학부 96 정규식 동문1. 현재 일하는 곳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저는 전세계의 수많은 인텔 캠퍼스(Intel Campus)들 가운데 매사추세츠 허드슨(Hudson, Massachusetts)에 있는 캠퍼스에서 아날로그 IC 설계 엔지니어(Analog IC Design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기가바이트 이더넷 인터페이스(Gigabyte Ethernet Interface)의 일종인 RGMI, RMII와 I/O를 설계하고 있습니다.2. 취업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그것을 극복한 방법이 있다면?저는 지금까지 직장을 두 번 옮겼습니다. 처음 직장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BTI라는RFIC(Radio Frequency Integrated Circuit: 초고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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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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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우리학교는 온누리 교회의 재정지원을 받아 아프간의 칸다하르 대학에 체육시설을 기증했다. 칸다하르 대학에서 우리학교 김영길 총장에게 체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우리학교는 9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농구장과 배구장 등 소규모의 체육시설을 설치했다. 조원철 학생처장은 “아프간은 탈레반 내정의 영향으로 교육·문화적 측면이 많이 무너져 있다. 작지만 큰 마음으로 지은 이 시설로 그들의 상처받은 신체와 정신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3년 3월 칸다하르 대학과의 자매결연이 맺어진 이후부터, 우리학교는 교수와 학생 교환 및 합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우리학교 MFR(중앙아시아필드리서치)의 선교팀은 칸다하르 대학에 컴퓨터 및 영어교육을 지원하며 해마다 그들과 교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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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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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장과 함께 한 예산책정설명회지난 27일, 오석관 영상정보실에서 ‘2007년 예산책정설명회’가 제12대 총학생회의 주최로 열렸다. 기획처장, 기획과장 등 학교행정의 실무진들과 학생단체대표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예산책정설명회는 학교와 학우들간의 대화를 통해 마인드 공유의 초석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예산책정설명회’는 기획처 서병선 처장, 최규학 과장과 총학생회 문설아 기획문화국장, 학부협력회 이기은 법학부 부대표, 총동아리연합회 이요섭 부회장, 평의회 정대장 의장 그리고 본사 기자가 패널로 참여했다. 총학생회 강윤희 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이번 설명회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병선 기획처장이 등록금 인상요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주요 인상요인에 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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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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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여론수렴 역할 기대지난 15일 오석관에서 개교이래 최초로 평의회가 열렸다. 평의회란 학우들이 학교에 대해 스스로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공식적인 여론수렴기구로써 각 팀의 팀장이 평의원으로 구성된다. 평의회는 총학생회에 정책 제안, 정책 집행의 지연, 학내 주요 대표의 직무 감찰 등을 비롯해 학교정책 전반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평의회는 2003년 제 8대 총학생회가 여론수렴의 목적으로 만들었지만 재적수 부족, 미흡한 홍보 등의 이유로 창설이래 한번도 구성되지 못했다. 그래서 학생여론수렴기구는 지난 4년 동안 총학생회칙 상에만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학기에는 학교와 총학생회가 연계하여 적극적인 평의회 구성 의지를 보였고, 이에 지난 15일 다수의 팀장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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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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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씨 홍보대사로 우리학교 방문오는 4월 11일, 기독교 후원단체인 한국컴패션(Compassion Korea)이 결연후원 홍보를 위해 우리학교를 방문한다. 한국컴패션은 후원자와의 결연을 통해 불우한 환경에 있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에게 양육비를 지원하는 단체로, 현재 24개국 800,000여명의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이를 위해 홍보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컴패션 소속의 컴패션 밴드는 방문 당일 수요채플 시예배를 통하여 영상물 상연을 비롯해 무용,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패션 밴드에는 차인표 씨를 비롯한 여러 명의 연예인이 속해 있으며, 이날은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있는 신애라 씨와 종합광고대행사 웰콤의 대표인 문애란 씨도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행사의 총 책임을 맡은 한국컴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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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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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세칙 ‘애매모호’ 중선관위 판결 ‘오락가락’지난 28일 제10대 자치회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기호 1번 ‘ROCOCO’가 찬성 79.5%, 반대 12.7%, 무효 7.65% (총 1371명 투표)로 당선됐다. 하지만 이번 제10대 자치회 선거는 당선되기까지 불명확한 자치회 선거세칙으로 인해 순탄치 않았다. 선거 전 평의원이었던 김형민 정회장 후보의 피선거권 문제를 비롯, 명확한 잣대 없이 후보자와의 합의를 통해 정해지는 당선기준에 대해서도 선거세칙 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자치회 선거세칙 중선관위 인위적 해석 여지 있어타 공직을 겸임하고 있는 자치회 후보자의 피선거권에 대해 지난해와 올해의 중선관위가 해석차이를 보였다.자치회 선거세칙 제2장 13조(피선거권)는 ‘각 학생 단체의 장, 단체의 공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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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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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은 어디로 엠티 갈까?새 학기가 시작되어 겨울내 고요했던 학교에 봄바람이 스며들고 있다. 개강 첫 주는 새로 구성된 각 팀들이 ‘M.T장소로 어디를 가야 할까?’하고 고민을 할 때다. 이러한 각 팀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M.T장소를 세 가지 테마로 묶어 소개한다.테마A: 여행과 온천을 동시에 즐겨보자!▶호미곶온천랜드진정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호미곶 온천랜드는 어떨까? 호미곶온천랜드에서는 침탕, 활력증진탕, 반신욕 안마탕 등 다양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200평 규모의 넓은 찜질방이 있고 5층에는 방마다 다양한 컨셉을 가진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교통편은 버스이용 시 포항터미널 및 시내에서 구룡포행 200, 200-1번을 이용하여 구룡포에 하차 후 대보행 시내버스를 타면된다.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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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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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대외협력국: 이공계 리더십 양성을 위한 포럼(가칭) 개최, 헌혈선교국: 한동 신앙공동체 리더십 모임(매월)정책국: 자치회 선거 진행홍보국: 홍보부스 설치, 온라인 행사 달력(매월), 깨끗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기획문화국: 소통의 무대(상반기 매월), History telling 제작학술국: 에디슨 아카데미 포럼 개최, 열린 강의실(매월)여성국: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여성관련 잡지 형 책자 제작(매월), 긴급전화 실시4월대외협력국: 한포제선교국: 선교 10주년 기념 대회정책국: 419 혁명 기념 행사(주민등록이전사업)기획문화국: 문화캠페인 포스터(매월)학술국: 국가고시 응시자 지원여성국: 여성의식 향상 캠페인, 여성강의(매월)5월대외협력국: 봄축제선교국: 선교축제정책국: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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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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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부터 생활관에 새내기층이 운영된다. 한 학기 동안 신입생 78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되는 이번 새내기층은 신입생들에게 한동의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권장하고자 신설됐다. 새내기층을 사용하는 신입생은 총학생회에 이메일로 신청 후 선착순으로 선발됐으며, 신입생 3명과 섬김이 1명이 한방을 이뤄 8명 교수의 지도아래 생활하게 된다.새내기층에는 기상시간 및 취침시간이 정해져 있고, 이곳에 입주하는 신입생은 첫 시간 기도모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또한 지도교수와의 성경공부와 방별 모임도 주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새내기층을 기획한 제12대 총학생회 김성은 부회장은 “예상보다 많은 신입생들이 새내기층에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학기에 잘 운영되면 점차 확대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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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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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영상공모전 최우수상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수상지난달 23일 경기도와 YTN이 주최한 제12회 전국대학생영상공모전에서 권명국(언론정보 04), 김정운(경영경제 01), 김지현(산업디자인 99), 박하얀(언론정보 05) 학우가 ‘내일의 한국인’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금으로 800만원을 받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다인종 다원화사회 속에서 거짓된 단일민족이란 부분을 지적하며 코시안(한국인과 아시안의 2세)들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연출을 맡은 권명국 학우는 “공모전은 실패의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최초이자 최후의 다큐멘터리스트인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이재우 동문(산업디자인 98, 졸업)에 이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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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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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지난 달 27일 효암관에서 2007학년도 제 13회 입학식을 가졌다. 해외학생 및 외국인을 포함한 888명의 신입생은 모두 전공선택 없는 무전공 무학부로 선발됐다. 특히, 2007학년도 신입생은 정시 원서접수 마감결과 7.88대 1의 높은 입학경쟁률을 보였다. 추가 모집에서도 11명 모집에 약 1,280명이 지원(116.64:1)하는 등 우수한 신입생이 유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지원율이 꾸준히 높아지는 현상은 한동대의 겉으로 드러난 명성뿐 아니라, 한동대 만의 특성화된 교육이 널리 알려져 우수학생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길 총장은 식사에서 "21세기는 국제적인 마인드와 영성, 지성, 인성을 모두 갖춘 리더십을 원한다"며 "한동대 안에서 자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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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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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90% 수용 가능해져지난 27일 우리학교의 8번째 생활관인 ‘은혜관’이 김영길 총장 및 여러 교수들과 태화건설 권오욱 대표이사, 학부모기도회 윤석민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은혜관의 건축으로 우리학교 는 전교생(삽입) 전원 생활관 입주의 꿈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 은혜관을 포함한 우리학교의 총 8개 생활관은 전교생의 90%에 해당하는 약 2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는 매년 입주신청 희망자 수와 비슷한 수치로 사실상 대부분의 입주희망자들이 생활관에 거주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번에 준공된 은혜관은 2006년 2월 15일에 착공돼 1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으며, 오는 3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4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은혜관은 침실 120개, 기도실 4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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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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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총장은 지난달 1일에서 4일까지 3일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기독교대학협의회(CCCU)의 31회 총장회의에 참석해 우리학교 교육사례를 발표했다.미국을 대표하는 107개 명문 기독교대학의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총장은 국제 고등 교육 부문 주제 발표자로 우리학교 교육사례를 선보였다. 김총장은 세상을 이끌어가는 기독교적 지도자 양성을 교육 목표로 제시하며 우리학교의 교육목적과 교육체계를 알렸다.금번 회의의 3개 주제 중 하나로 선정된 우리학교의 교육사례는 보수적인 기독교대학 총장들의 계속되는 질문공세를 받는 등 깊은 관심을 받았다. 이 회의를 지켜본 부속실 민준호 비서는 “모든 이들이 지난 10년 동안 한동이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놀랄만한 발전을 이루어낸 것에 주목했다”며 “미국에서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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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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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예비군 대원신고 안내대상: 복학생, 편입생, 신입생 중 예비역 전원기간: 07. 3. 5(월) ~ 3. 16(금)장소: 예비군 대대본부(대학본부-105B)방법: 대대본부에 준비된 서식에 의한 본인 직접 신고수강신청 기간 안내-대기과목 수강신청07. 2. 12(월) ~ 3. 11(일) (23:00까지)-수강대기신청기간: 07. 3. 3(토) ~ 3. 8(목) (15:00까지)-수강정정 차단기간 기간: 07. 3. 6(화) ~ 3. 8(목)-폐강과목 결정 및 안내기간: 07. 3. 8(목) 오후 5시 이후-수강정정기간기간: 07. 3. 9(금) 10:00시 ~ 11(일) 23:00정정위치: Sugang.handong.edu-수강철회기간기간: 07. 3. 12(월) 10: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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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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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회계열 비롯 지원자 몰려‘청백전’(청년백수전성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청년실업 상황 속에서 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대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은 대학 졸업자가 전공에 관계없이 입학할 수 있어 최근 들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의 통계자료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생 현황'에 따르면 2006년 9개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773명 가운데 생물학, 공학전공자가 각각 412명(53.3%)과 155명(20.1%)을 차지했다. 그리고 나머지 206명(26.6%)는 인문, 사회계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가 몰려들어 의전원의 열풍을 실감케 했다.인문계 학생도 의전원에 지원 가능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은 복합학위 과정개설 등 선진화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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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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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나라, 준비하라, 나아가라"그 첫번째, 이보람 동문(경영경제 98)1. 어떤 곳에서 일하고 계시나요?지금은 삼성테크윈 광디지털시스템사업부 경영지원팀 관리Group에서 일하고 있습니다.관리Group은 경영성과 및 계획을 세우는 파트와 재무 파트가 있는데 저는 재무파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 한동의 경영경제 커리큘럼이 사회에 나가서 일하는데 있어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요?수업시간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교수님들의 강의 수준 그 외 여러 가지 커리큘럼들은 사회에 나와서 회사생활 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타 학교의 수준과 비교해 보았을 때 역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동에는 “양심시험제도”가 있어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학점을 딸 수 없기 때문에 컨닝 문화가 발달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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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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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는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바섬 반둥 지역에서 사랑의 집 짓기 운동을 벌였다. 태백 해비타트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 해비타트 동아리 회원 4명과 우리학교 학우 1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인 지원자 18명이 참가했다. 태백 해비타트는 현지 전문가와 인도네시아에 있는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그 지역의 오래된 건물을 해체하고, 새로 집을 건축하는 한편 현지 어린이들의 어려운 아픔을 감싸 안으며 사랑을 전했다. 현지에 다녀온 문세리 학우(경영경제 06)는 “부족한 의료시설과 열악한 사회환경 때문에 고통 받는 현지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다”며 “집을 짓는 일뿐만 아니라 현지 아이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아픔을 감싸주는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주상현 기자 mdphdj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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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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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조건 CBT 213 → CBT 230IBT 80 → IBT 88다음 학기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원자격 및 제도가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이는 교환협정을 맺은 대학들이 우리학교 학생들의 영어실력에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교환학생의 학기연장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학이나, 개인적인 사유로 신청해 학기연장을 신청할 뿐 아니라 번복하는 사례도 잦아 행정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며 학교간 신뢰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낳았다.이에 국제협력실은 보다 더 나은 교환학생 선발을 위해 TOEFL점수를 상향 조정했다. 현재 CBT 213점(IBT 80점) 이상에서 CBT 230점(IBT 88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학기연장의 경우 현지 학교 내에서 팀 프로젝트나 연구를 하는 경우와 교회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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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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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 반 효암관에서 김영길 총장, 포항시북구청 김실근 구청장,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정연수 회장, 교직원,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내외빈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위 수여자 684명(야간학부 졸업생 포함)과 대학원 과정을 마친 공학?이학 석사 15명, 통역번역학석사(한영통역번역) 7명, 상담심리학석사 15명 등 총 63명이 석사학위를 받았다.이번 학위수여식 이사장상은 허은혜 동문(상담사회 03)와 전수경 동문(사회복지학과)가, 총장상은 강현민 동문(기계제어 02)씨와 전영옥 동문(사회복지학과)씨가 공동으로 수상했다.또한 식순 가운데 한동의 정신인 Honor 코드를 표방하는 Honor뱃지를 졸업생들에게 수여하는 자리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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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