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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호관 4층 화장실... 작성자: 연금술사 |분류: 학교관련 | 2006-09-06나만 느끼는 건가.. 자꾸 담배 냄새가 나는 듯.. 설마 1층에서 핀 담배연기가 화장실까지 꿈틀꿈틀 올라와서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닐테고... 제길...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몸에 훨씬 안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흡연으로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본인의 자유지만, 최소한 다른 학우들을 위해 흡연 구역은 지킵시다.제목: 사물함 비웁시다. 작성자: 걍이 |분류: 학교관련 | 2006-09-12 원래 방학 전에, 방학 중에, 개강 전에, 최최최소한 개강 후엔 바로 비워졌어야만 하는 사물함이..아직도 가득 차 있다는 것은 우리가 무엇인가 크게 안심하고 있다는 게 아닐까요.새 사물함 주인이 책을 다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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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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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한동상담센터는 성희롱 성폭력 상담실을 개설하고 집단 지능 및 적성검사를 도입했으며 마음의 극장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더욱 체계화됐다.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상담센터는 기존 개인상담으로만 이뤄졌던 지능 검사와 적성 검사를 공통된 고민을 가진 학우들이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집단 상담 방식에 접목시켰다. 또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비롯한 ‘자신감 up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학우들이 주중에도 상담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하는 ‘마음의 극장’은 드라마 기법을 적용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으로 학우들이 가졌던 아픔들을 표면화 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아픔을 가진 자여 오라 황헌영 소장은 “한동상담센터로 개명된 상담센터는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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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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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문자 인식기 등 연구 성과 인정 받아전산전자공학부 김인중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4th Edition)’에 등재됐다.‘마르퀴즈 후즈 후’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세계 인명기관으로 세계적인 인명사전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와 ‘분야별 세계인명사전’을 발행하고 있다. 이 중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매년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세계적 인물 5만 여명을 선정하여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으로, 김인중 교수는 올 11월에 출판예정인 제24판에 등재될 예정이다.김인중 교수는 패턴 인식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 및 실용화를 위한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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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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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효암별관 3층에서 누리사업단과 생명과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바이오신약사업이 요구하는 인력양성 심포지움’이 열렸다. 개회사에서 도형기 생명식품과학부장은 “바이오산업은 IT산업 이후 세계경쟁성장을 이끌 원동력으로써 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매우 커 새로운 고용 창출을 할 것”이라며 “인재양성, 인프라, 연구개발 등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LG생명과학, 녹십자㈜, 아미코젠㈜, 크리스탈 지노믹스㈜ 등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신약사업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관해 발표했다. 이어 생명식품과학부 곽진환 교수는 한국 바이오신약사업을 위한 대학의 역할 및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학교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신승화 기자 teiruaa.hgupres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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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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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아주사 퍼시픽 대학(APU: Azusa Pacific University)의 MBA 프로그램 제임스 왈츠 부국장이 우리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측은 MBA 과정뿐만 아니라 학부 과정 학생들 간의 교류, 교수 유치, 학비 차감 등에 대해서 논의하게 된다. 내달 2일에는 달라스대학(Dallas Baptist University)의 게리 쿡 총장이 우리학교를 방문해 교환학생 프로그램, 인턴십 등의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협의한다. 민준호 총장비서는 “우리학교 측에서는 우수한 크리스천 교수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상대학교들은 우리학교를 아시아 지역의 파트너로 얻을 수 있다”며 좋은 기회임을 밝혔다. 국제협력실 조용채씨는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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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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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후원의 아름다운 전통 회복 필요우리학교는 다른 사립학교와는 달리 학교재정을 뒷받침해줄 재단이 없다. ‘후원을 통한 재정 운영’이라는 다소 혁신적인 방법을 마련했지만, 현재 후원 상태는 전체 수입의 30% 정도 밖에 미치지 못한다. ‘등록금 없는 학교 만들기’라는 학교측의 목표는 이상적인 바람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 현재 상황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갈대상자 후원이라는 아름다운 기부 전통마저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다. 우리학교 후원 상황의 현주소는 어디이며, 한동인의 갈대상자 후원 전통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한동 후원 통장의 실태현재 우리학교는 ‘갈대상자’ 후원회를 따로 두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갈대상자’ 후원자 수는 1만~1만5천 명 정도로, 평균 한 달 후원 금액은 약 1억 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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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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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말 LG애드 대학생 광고 대상에서 김진욱(산업디자인 00), 배세인(산업디자인 00), 유보람(산업디자인 03) 학우가 창작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부상 300만원과 함께 내년 초 인턴의 기회를 얻었다. 김진욱(산업디자인 00) 학우는 “광고 공모전의 경우 기발한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직접 체험하며 느낀 것을 통해 아이디어를 내는 능동적 자세를 가진 것이 이러한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지난 달 말 동아 백화점 주최 ‘제1회 대학(원)생 동아 유통 챌린저 대상’에서는 이인균(경영경제 03), 소요섭(경영경제 99), 최해일(경영경제 03), 강경중(산업디자인 00) 학우가 기획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부상 300만원과 동아 백화점 입사 기회가 주어졌다. 이인균(경영경제 03)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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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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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에는 식단의 질 향상을 위해 가격이 오르고, 이번 학기에는 학생식당이 확장됐지만, 학우들은 여전히 식당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가 실시한 설문조사(한동인트라넷, 9월 10~16일, 1068명 참여)에 따르면 학생식당 이용에 불만사항을 가진 학우는 67%(715명)였다.구체적 불만사항들 가운데 ‘식당의 좌석이 300석이나 늘었지만 줄은 줄지를 않는 것’이 43%(311명)로 가장 높았다. 또한 기타의견으로는 ‘식단의 질이 개선되지 않는다’, ‘환기시설이 없어 옷에 냄새가 밴다’, ‘설거지도 제대로 돼 있지 않고 식당 환경도 비위생적이다’, ‘동선이 더 불편해졌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박주연(글로벌리더십 06)학우는 “매 식사시간 줄이 길어 기다리는데 수십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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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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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문가 초청 개별 상담 실시 1. 신청: 학생경력개발지원실2. 일자: 9/21, 9/28, 10/123. 주제: 면접전형 코칭.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면접 등) 1인당 30분4. 직접 방문하여 예약사항 확인 후 예약가칭 ‘한동대 사람들 (II)’ 원고 공모1. 공모주제: 우리학교 안팎에서 느낀 한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2. 공모대상: 재학생 및 동문, 학부모, 후원자, 교직원 및 학내구성원 등 한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3. 공모기간: 2006년 9월 29일까지(원고 모집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4. 응모형식: 산문 형태의 수기로 1인 1작품에 한함5. 원고분량: A4용지 3~5장 내외로 그림 및 사진 포함 가능6. 응모방법: E-Mail(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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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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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생활관 수칙 개정이 시행된 지 이제 갓 3주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칙에 관하여 학생들로부터 문제가 제기됐다. 그 중 ‘23:00시 이후 도서관 출입통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큰 불편을 주어 가장 논란이 많은 수칙이다.총학생회는 이러한 학생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여, 자치회와 함께 조원철 학생처장, 용환기 생활관장과 이 문제에 대해 협의하여 통제를 해제하는 방안을 이끌어냈다. 변경 사항은 ‘23:00시 이후 도서관 출입통제 해제’이며 01:00시부터 04:30시까지의 철야학습은 기존의 통제를 지속할 방침이다.교내 야간 활동계 추가 신설돼도서관의 야간학습계와 더불어 23:00시 이후에 교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야간활동계가 마련됐다. 이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23:00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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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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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해당 부서 찾는 데 학생들 어려움종합안내센터의 필요성 대두“학생증을 발급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분실물을 찾으려면요? 빈 강의실은 어디에서 빌려야 하죠?” 현재 우리학교는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업무를 세분화하여 각 해당 부서에서 처리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용무를 볼 때, 업무의 종류와 목적에 맞는 부서에 직접 찾아가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은 세분화된 행정업무에 대해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해당 부서를 찾기 위해 이곳 저곳을 헤매는 불편을 겪고 있다.학생, 헛걸음하기 일쑤학교의 행정시스템으로 불편을 겪는 것은 학생들뿐만 아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각종 행정부서는 쉬는 시간마다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하지만 이들 중 담당부서를 잘못 찾아와 헛걸음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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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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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우리학교와 경상북도포항교육청이 교육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포항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의 학습 도우미가 되어 양 기관의 교육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데 의의가 있다. 우리학교는 협약을 통해 알맞은 자원봉사자를 추천하고(사회봉사 학점 인정), 포항교육청은 우리학교 봉사단의 활동과 연수회 운영 및 교수들의 특강 등을 지원을 한다. 김영길 총장은 “지난 11년간 초기의 어려움을 딛고 우리학교가 이렇게 성장하였고 이제 포항교육청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포항의 교육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교육청 윤세룡 교육장은 “한동대와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수한 한동대 학생들이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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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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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6일, 우리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누리사업 전용 홈페이지가 개설될 예정이다. 종전에는 히즈넷(HISNet) 게시판을 통해 공지를 올려 관심 있는 학우 외에는 정보를 얻기 힘들었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학우들도 누리관련 정보에 접근하기가 용이해졌다. 누리사업 홈페이지(http://bmnuri.handong.edu)는 사업단 소개, 공지사항, 질문 게시판, 자료실로 구성되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누리사업에 해당되는 학부 학생들만 가입이 가능하다. 비회원의 경우 자료실 이용과 커뮤니티 접근이 제한된다. 한편, 학생들의 홈페이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일리지 시스템 도입도 검토 중이다.누리사업 홈페이지 담당 이완씨는 “이전에 누리사업을 해온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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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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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성.영성’ 교육 결과 모두 증명 가능해져학생과에서 학우들의 인성과 영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인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로써 학교측은 학우들 개개인의 인성과 영성 교육 내용을 전산화하여 공식적인 인증을 통해 외부기관이나 단체에 체계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학우들 또한 본인의 인성, 영성 활동 내역을 외부기관에 객관적으로 제시할 증명서로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된다.인성 및 영성 자료에는 담임교수, 학생회나 동아리 활동, 장학수혜내역, 상벌사항, 신앙훈련 및 활동, 사회봉사 활동내역 등이 기록된다. 신앙훈련의 경우는 교목실 등 교내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영성 활동(신앙훈련 및 활동, 단기선교 활동, 성경 공부)내역을 포함한다.한편, 학생회나 동아리 활동의 경우는 소속 단체장의 결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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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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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의욕이 있는 인재상 원해”“지방근무를 기회로 생각해야”미리 미리 준비하는 취업지난 4일 삼성 SDS의 2006하반기 캠퍼스 리쿠르팅을 시작으로 LG전자, 현대 중공업 등 대기업의 기업설명회와 채용상담이 14일까지 이어졌다. 이제 다가오는 26일 이롬 기업만이 캠퍼스 채용상담을 남겨놓은 상태이다. 이번 리쿠르팅에는 LG전자(전 사업부)를 비롯하여 현대중공업그룹, 삼성전자(정보통신총괄, 디지털미디어 총괄, 국내영업사업부), 삼성물산 상사부문, 삼성 SDS, 삼성테크윈, 삼성증권, 삼성생명, 삼성화재, STX, 이롬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460명의 학생들이 채용상담을 받았다. 어떤 인재상을 원하나이번 리쿠르팅에는 각 기업의 고위 인사들이 직접 채용 과정에 참여하여 우수한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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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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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서관 3층 공시 설계실에 노트북. 작성자: pendant |분류 : 기타 | 2006-08-03 오후 12:12:37 | HIT : 277 | VOTE : 0 | 음... 일단... 돌려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 노트북 중요한 노트북이긴 하지만 가지고가신 분 그냥 쓰셔도 됩니다. ^^;;; 돌려달라고 돌려 줄 것도 아닌 듯 하니..근데 그냥 혹시나 해서 부탁 드립니다. 제발 안에 든 자료만 좀 주시면 안될까요? 지금 공시 졸업반인데 교수님께서 모 회사에 인턴으로 넣어주신다고 포트폴리오를 만들라고 하십니다. 포트폴리오는 본인의 작품집을 말하는 거죠. 제가 4년 동안 만든 모델과 그린 도면들에 대한 자료들이 몽땅 그 노트북 안에 있습니다. 물론 제가 들었던다른 수업들 모든 자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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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6.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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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대학원 동문 최부식씨가 기부한 엠블렘과 문구가 대학본관에 부착됐다. 이처럼 허전한 곳이 채워지듯이 새 학기에도 감사와 평안함으로 가득 차길 기대한다.김철민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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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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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and See 2006은 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COEX 오디토리움에서 춘향전을 영어 뮤지컬로 각색한 ‘춘향송’의 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서울 공연에서는 이명박 시장을 비롯해 이스라엘 대사, 나이지리아 대사 등 사회 저명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첫 날 공연은 ‘감사의 밤’ 행사로 한동대를 후원해 준 이들을 초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를 기획한 백지은 기획팀장(경영경제 03)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뤄낸 Come and See 2006 ‘춘향송’을 준비하면서 하나 되는 한동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지원 기자 milinium0321.hg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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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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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도우미 ‘NANUMI’가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19일에 걸쳐 2006년 하계 전국 고등학교 홍보 투어를 다녀왔다. 이들은 포항, 서울, 강릉 등 10개 도시 130여개 고등학교와 2개의 교회에서 5,100여명의 고등학생을 상대로 우리학교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아웃리치”를 주제로 우리학교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학교에 하나님과 우리학교를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NANUMI의 류진 학우(국제어문 05)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우리학교를 잘 몰라서 작년보다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뿌듯했으며, 한동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NANUMI는 2003년에 처음 조직되어, 올해로 4회째 여름투어를 다녀왔다.신승화 기자 teiruaa.hg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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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6.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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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 116:2)”라는 주제로 한동대학교 전국 학부모 기도회 하계수련회가 열렸다. 약 190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여 학교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건의 사항에 대해 의논 하기도 했으며, 각 학부교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자녀의 전공 학부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황민재 학우(글로벌리더십 06)의 학부모 황영준씨는 “한동대의 비전과 정체성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고, 학교에서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알게 됐다. 학교를 위해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야겠다”며 뜻 깊은 시간이었음을 밝혔다. 강현영 기자 byul14.hg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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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6.08.2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