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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 지난 11일과 17일에 현동홀 한동교육개발센터에서 진행됐다. 선물공헌과 선물공새는 한동교육개발센터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선배들이 자신들의 공부법을 물려준다는 취지를 가지고 재학생들을 상대로 진행되는 행사다. 2~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물공헌은 폴앤마크 기획팀장이자 중앙일보 공부의 신 캠프 대표강사인 우명훈(언론정보 02) 씨가 학생들에게 목표 설정과 실행에 대해 강의했다. 새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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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사
2014.11.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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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개념은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정치를 광의적 의미로 해석한다면, 우리의 일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그리스에서는 정치가 일상과 직결된다는 믿음과 함께 아고라에 모여 정치를 논했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광범위한 영토를 가지게 된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를 재현하기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대의제를 시행하는 것이죠. 대의제의 핵심은 선거입니다. 구성원들의 대표를 뽑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동대 학생들의 대표인 총학을 뽑는 선거는 여태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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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대기자
2014.11.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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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13일, 교내정보사이트 히즈넷(HISNet)에 제18대 자치회장단 선거에 입후보한 후보가 없어 자치회 회칙에 따라 임시자치회를 구성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자치회장단의 후보를 다시 모집하는 재선은 내년 3월에 시행된다. 그 전에는 임시자치회가 내년을 준비하며 겨울방학을 보내게 된다. 지난 8월 30일, 자치회칙의 개정 및 신설로 임시자치회의 구성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변경 전 자치회 회칙 제38조(보선 및 재선)에 따르면, 자치회장단이 당해 선거에서 구성되지 않을 경우 간사가 층장을 선발하여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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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확정 기자
2014.11.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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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모임이나 휴식을 위해 흔히 찾는 비전광장. 날씨가 좋은 날에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하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실이 있다. 학교는 제거가 쉽지 않은 잡초에 한해 제초제를 사용해 잔디밭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비교적 저독성인 제초제…내년부터 사용 시, 공지할 계획교내 조경업무를 담당하는 시설관리팀은 비전광장이나 학교 내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제초제를 사용하고 있다. 시설관리팀에서 조경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창석 씨는 “안 쓰고 싶어도 부족한 인력 때문에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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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훈 기자
2014.11.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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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5일, ‘한동대학교 20주년 창문 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에바랜드, 공포체험 등의 프로그램들로 기획됐고, 에코백과 파우치 만들기, 장식품과 그림전시 등의 부스와 먹거리 마켓 등 40개의 행사 천막은 축제기간 내내 설치됐다. 6일에는 소리 창조가 열렸고, 동아리 공연은 6•7일 양일간 진행됐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손건준(경영경제 10) 총 디렉터는 “처음 기획팀을 구성할 때 같이 즐기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한동대학교 20주년을 맞아 여러 기념 프로그램을 기획했지만, 사정상 못하
대학보도
이현우 기자
2014.11.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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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킴이는 매일 20~24시, 학교를 두 코스로 나눠 순찰한다(일러스트 참고). 빈 강의실의 창문을 닫고 불을 끄며, 학교 주변지역과 깜깜한 천마지, 무밭을 손전등으로 비추며 외부인 등의 위험 요소가 없는지 점검한다. 하지만 실제 위험 요소를 마주했을 때, 안전지킴이는 스스로와 학생들을 지킬 수 있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안전지킴이는 위험한 외부인을 만나거나 쓰러진 학생을 발견했을 때 등 위험 상황에 대한 어떠한 대처 방법도 배우지 못하고 있다.안전지킴이, 지금은 ‘안전살핌이’일 뿐▲교내 위험요소 점검 ▲건전
대학보도
김확정 기자
2014.11.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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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무색한 MOU, 효과도 의문한동대와 포스텍은 2010년 1월 28일,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 여건을 지역 내 대학 교류를 통해 보완하고자 *MOU를 맺었다. 한동대와 포스텍의 MOU 내용은 크게 세가지 부분으로 ▲학점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문헌 및 학술정보교류 등이었다. 하지만 체결 후 4년이 지난 지금, 교류는 미미한 수준이다.‘협력’이란 취지 무색한 MOU한동대와 포스텍의 학점교류는 13-2학기부터 시행됐지만, 학기가 지날수록 양측 학교 모두 참여 학생이 ▲13-2학기 52명 ▲14-1학기 22명 ▲14-2
대학보도
배정훈 기자
2014.11.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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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건물과 운동장 사이 가파른 돌길이 하나 나 있다. 그 길을 따라 올라가면 작고 아늑한 공터가 나온다. 마치 동네의 작은 뒷동산처럼 아줌마, 아저씨들이 서로 담소를 나누며 체조할 것만 같은 공간이다. 그곳엔 몇 개의 나무의자와 나무탁자, 여러 종류의 채소가 심어진 텃밭, 그리고 작은 갈대밭이 오목조목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로 토마토가 심어져 있는 작은 텃밭들이 있는데, 이를 가꾸는 이들은 교수전용숙소 1동에 거주하는 외국인 교수 가족들이다. 나뭇가지로 토마토 줄기를 받쳐 놓은 모습에서 정성이 가득 묻어나 보인다. 경사진 입
대학보도
박규언 기자
2014.11.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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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는 교육부 후원으로 지난 11월 14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의 프놈펜호텔에서 ‘중소기업 역량강화 컨퍼런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공동으로 주최됐으며, ‘포괄적이고 지속가능 개발을 위한 *유네스코 유니트윈 컨퍼런스-캄보디아 중소기업의 자금조달과 경영역량 증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캄보디아중앙은행, 중소기업연합회(FASMEC), 중소금융기관연합회(CMA), 캄보디아개발연구원(CDRI), 캄보디아경제인연합회(CEA) 등에서 총 196명의 캄보디아 측 인사가 자리했다. 또한, 발표자로 ▲주캄보디아 김
대학보도
이찬석 기자
2014.11.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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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체육관을 건설한다는 계획도 없고, 예산 역시 따로 편성하지 않고 있다.”본지 190호 3면 기획예산팀(2013년 9월 23일)‘실내운동공간, 이제는 필요하다!’는 기사에서 당시 전략기획예산팀은 위와 같이 답했습니다. 반면, 본지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실내운동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78%, ‘한동대에 체육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76%에 달했습니다. 2015년 전략기획예산팀의 예산기획안에도 실내운동공간과 관련된 것은 없을까요?기획이나 예산 편성 관련 업무는 전략기획예산팀에서 담당합니다. 2015년
대학보도
김확정 기자
2014.11.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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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총학생회는 한동대 20주년을 맞아 올네이션스홀 313호에서 ‘제1회 한동 아고라(이하 아고라)’를 열었다. 이번 아고라에선 ‘한동이 직면한 위기의식’과 ‘한동에 필요한 변화’라는 두 개의 주제가 다뤄졌다. 패널은 국제어문학부 박혜경 교수를 비롯해 GEA학부 강신익 교수,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유장춘 교수, 총학생회 박사훈 회장 등 총 16명의 교내학생단체 및 위원회 대표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동대가 직면한 공동체적 위기로 ▲팀제도 ▲한동대 문화의 변질 ▲기독인구 감소 등을 말했다. 또한, 패널들은 한동인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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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사
2014.11.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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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교내에서 2015학년도 수시 면접이 실시됐다. 이번 면접은 고교생활 우수자전형 인문계열, 자연계열 학생 중 1차 서류심사에서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인문계열은 160명 모집에 508명이 지원해 3.18:1의 경쟁률을 보였고, 자연계열은 120명 모집에 324명이 지원해 2.7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수시 면접에는 한동대 홍보단 나누미와 그 외 남, 여 각각 30명으로 구성된 60명의 지원자 학생들이 도우미로 활동했다. 도우미로 활동한 송다혜(GLS 14)씨는 “작년 같은 전형의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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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사
2014.11.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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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 제38회 ‘His Brides(순결 서약식)’이 올네이션스홀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순결 서약식은 개교 초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해 20년간 이어져 온 문화운동으로 이번에는 총 100명이 서약했다. 서약식 전에는 10월 15일, 21일, 24일 각각 육체적 순결, 정신적 순결, 영적 순결을 주제로 한 강의가 열렸다. 이번 순결 서약식에서 서약자들은 이재현 목사의 ‘순결, 결혼, 그리고 삶’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 앞에 성결함을 서약하는 예배를 드렸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인생이라는 커다란 그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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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사
2014.11.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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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 한동대 일반대학원에 법학부 석사과정이 신설된다. 법학부 석사과정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사회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추구하는 법학연구자 양성, 법이론 및 비교법학에 관한 폭넓은 안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법적 정책을 제시하는 법학연구자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이번 법학부 석사과정은 학과별 모집이 아닌 일반대학원 통합모집으로 실시되며, 일반대학원의 모집인원은 30명이다. 또한 지난 3일 올네이션스홀에서는 법학부 이국운 교수의 진행으로 ‘법학부 석사과정 운영에 관한 대화 모임’이 열렸다. 현재 한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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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사
2014.11.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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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31일, ‘2014 한동대학교 우수기업 취업한마당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오석관 2층 학생휴게실에서 열렸다. 박람회는 취업 준비생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총 24개의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경북 동해안 지속가능 에너지-환경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이 주최하고, 학생경력개발팀이 주관했다. 박람회에선 실전대비 기업 인사담당자의 채용상담과 참가 학생 대상의 특강이 열렸다. 또한, 참가 학생을 위해 ▲면접 이미지 메이킹 ▲입사서류 클리닉 ▲입사서류 즉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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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사
2014.11.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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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기독교대학발전위원회(이하 기대위)는 ‘기독교대학 그리고 한동’이란 주제로 올네이션스홀 오디토리움에서 ‘한동 20주년 포럼(이하 한포럼)’을 1부 강연과 2부 포럼으로 나누어 개최했다. 1부 강연자로 나선 숭실대 김회권 교수는 ▲대학의 위기와 기독교대학의 위기 ▲한동대학교의 기독교 정체성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이 끝난 후엔 김 교수를 비롯해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정상모 교수 ▲법학부 지승원, 이국운 교수 ▲전산전자공학부 한윤식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한 포럼이 이어졌다. 김 교수는 한동대가 인문사회과학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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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사
2014.11.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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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오전 10시경, 제4산업단지 내에서 학교버스가 1톤 포터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학교에서 육거리로 가는 학교버스를 포터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추돌하며 일어났다. 이 사고로 학교버스기사와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7명이 경상을 입어 선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포터 차량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 경위에 대해 포항 북부경찰서 이일용 조사관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에 대해 학교버스 업무를 담당하는 총무인사팀 박동규 과장은 “사고 난 장소는 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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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사
2014.11.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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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시된 제49회 공인회계사(이하 CPA) 시험에 10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도 제49회 CPA 시험 최종 합격자 886명 가운데 한동대생은 10명으로, 지난해보다 5명 늘었다. 한동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 소재 사립대학 중 최다 합격자 배출을 기록했다. 이로서 한동대는 1995년 개교 이래 모두 29명의 CPA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대학보도
한동신문사
2014.11.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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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대부분이 감자밭으로 알고 있는 곳은 사실 무가 심긴 ‘푸른동산무밭’이다. 날씨가 쌀쌀했던 늦가을 저녁 6시 무렵, 무밭으로 가기 위해 창업보육센터 옆 길로 들어갔다. 처음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간 후, 만나는 두 번째 갈림길에서부터 무밭이 시작된다. 갈림길에서부터 양쪽으로 약 400걸음 정도, 1만여(약 3,000평)의 무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한적한 탓에 연인들의 산책로로 손꼽히는 무밭 옆길. 그 명성답게 산책을 하는 한 연인이 거닐고 있었다. 길가에는 민들레 꽃이 피어있고 비가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땅이 질펀했다.
대학보도
김확정 기자
2014.11.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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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 즈음이 되면 새내기섬김이위원회(이하 새섬위)는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2015학년 새내기들을 위한 새내기섬김이(이하 새섬)들을 모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내기섬김이제도(이하 새섬제도)는 한동대에만 있는 독특한 문화 중 하나입니다. 팀 제도로 특유의 공동체성을 공유하고 있는 한동대에서만 시행할 수 있는 제도인지도 모릅니다. 새섬 제도는 한 번의 큰 변화를 겪었고 RC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후 또 한 번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새섬제도가 처음 생긴 때는 2004년 1학기입니다. 이때는 현재의 새섬제도와는 조금 다른 모
대학보도
오상훈 대기자
2014.11.04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