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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교회를 떠난 신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비록 교회를 떠났지만, 그들은 스스로 자신에게 여전히 기독교 신앙은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본지는 한동 안에 존재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신자들, 즉 가나안 성도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여러분께 질문합니다. "당신에게 교회란 무엇인가요?"
 

'인터랙티브 뉴스'란 디지털 환경의 발달과 함꼐 언론계에 새로이 등장한 '독자 참여형' 뉴스를 말합니다. 한동신문에서도 2021년부터 야심차게 진행 중인 '디지털 퍼스트'의 일환으로 인터랙티브 뉴스를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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