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1월 22일 ‘한걸음 나아가기로 했던 한동대, 2020년에는 이루심이 있었는가?’ 제하의 기사에서 “과반수 이상의 학생들이 한걸음의 ‘학생대표’로서 활동에 만족한 반면, 33.8%의 학생들은 학생대표로서 한걸음에 만족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통계를 재확인한 결과, ‘불만족’을 표시한 학생의 비율은 ‘16.8%’였습니다. 해당 수치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만족하지 못했다’는 표현의 모호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이를 ‘불만족했다’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통계처리 및 분석에 있어 더욱 신중을 가하는 한동신문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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