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혜은 기자 yhe@hgupress.com

지난 9월 25일, '북한 주민의 삶과 모습'이라는 주제로 옴니버스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한동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동아대학교 강동완 교수를 초청해 오후 1시부터 한 시간가량 진행했다. 최근 접경 지역에서 본 북한의 사진을 보며 북한의 실제 생활환경과 중국 내 탈북 여성의 삶과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해당 세미나는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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