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기고
[포토에세이] 예고 없이 찾아온
연혜은 수습기자  |  yhe@hgupres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0  18:43: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가 하다가 이게 아니다 싶어서 중간에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그동안의 것들은 네 몸에 남아있고 머리에 남아있어서 언젠간 쓰이게 돼

 

그래서 사실은 낭비되는 시간이란 건 없어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그렇게 막 발버둥 치지 않아도 돼

 

그때그때 네가 옳다고 생각하고 즐겁다고 생각하는 걸 그냥 하면 돼

 

시간을 좇고 시간에 쫓기고 허덕이며 살아온 나의 모습을, 교수님은 단번에 보셨나 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791-708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558 한동대학교 학생회관 102호, 한동신문사  |  대표전화 : 054-260-1241~2  
발행인: 장순흥  |  주간: 원재천  |  편집국장: 노대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준
Copyright © 2013 한동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