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사설
편리함이 독이 된다
한동대학교학보사  |  hgupress@handong.edu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23:32: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일회용품은 생활환경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종이컵, 비닐 포장지, 나무젓가락 등등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한번만 쓰고 쉽게 버리기 편하도록 만들어진 물건들이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사람들이 자주 이용한다. 하지만 편리한 장점 뒤에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순간의 편리함을 사용되는 지구의 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일회용품은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대체로 일회용품은 땅 속에 묻어서 버린다. 일회용 컵은 20년 이상, 나무젓가락은 20년, 스티로폼과 플라스틱은 500년 이상 등 대체적으로 일회용품이 땅 속에서 자연분해되기까지 수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1~2분 정도의 편리함을 위해 이용되는 일회용품이 아직도 사라지지않고 땅속에 존재한다. 일회용품을 땅에 묻는 이유는 불에 태웠을 때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환경호르몬 등등이 배출된다. 땅 속에 묻는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땅 속에 묻으면 토양오염과 이로 인한 수질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일회용품에 대한 마땅한 처리방법이 없기에 미관상의 이유로 땅 속에 매립하는 처지인 것이다.
매년 일회용품 사용량은 증가하기에 시민들의 시민의식과 기업의 환경문제 인식 등이 일회용품 쓰레기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일회용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한다. 매해 쓰레기에 대한 사회단체와 환경단체의 캠페인에도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사람들의 행동이 변화하기란 쉽지않다. 그만큼 일회용품이 사람들의 생활환경 곳곳에서 쓰이고 있는 것이다. 하루동안 자신이 구매한 물건에 얼마나 많은 일회용품이 이용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면 일회용품이 얼마나 심각한지 쉽게 느낄 수 있다.
세상을 바꿔보자는 한동대. 하지만 세상을 쓰레기 섬으로 바꾸는 것에 일조하는 것은 바람직해보지 않는다. 한동대의 많은 학생들이 일회용품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보호에도 앞장 섰으면 한다.
 

한동대학교학보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791-708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558 한동대학교 학생회관 102호, 한동신문사  |  대표전화 : 054-260-1241~2  
발행인: 장순흥  |  주간: 허명수  |  편집국장: 박소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준
Copyright © 2013 한동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