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네 어색한 사이] #1 새내기와 고학번 사이

 

한동네 사는 우리들! 모두 친한건 아니라고!??
누가 누가 어색한 사이일까~ ԅ(≖‿≖ԅ)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새내기와 고학번의 만남!
우리 사이 한 번 이해해보자!
한동 신문사 뉴미디어부

촬영▷ 김희진, 이진규, 이예찬, 김주은, 박하영
편집▷ 김희진, 이진규, 이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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