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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어리광
김소리 사진기자  |  kimsr@hg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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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23: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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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어 갈수록
점점 더 가족 곁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커진다
종종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하면
우울해진다
그래서 같이 있는 지금을
소중히 여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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