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난 기분을 미처 느끼기도 전에 다시 시작된 한동의 모임... 하루 2개 이상의 모임은 기본, 밤샘 모임은 필수인 한동의 빡빡한 스케줄을 견뎌내고 계실 학우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모임은 맛있는 야식과 함께죠! 10주차에 있는 즐거운 축제를 기대하며 이번 주 모임도 힘내보아요! 그리고 모모엄마 사랑해♥

사진, 글 이사야(경영경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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