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의 음악을 잘 모름에도 불구하고 함께 손 흔들며,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을 준비한 모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이러한 공연이 많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글, 사진제보 - 신예은(언론정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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