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기획
200호 특집, 한동신문 인식 설문조사
이찬석 기자  |  leecs@hgupres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07  05:12: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한동신문 200호를 맞이하여 평의회의 협조를 받아 총 78개팀(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한동신문 인식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각 팀의 전체 카카오톡 게시판을 통해 전달됐다. 총 응답자는 335명이었으며 그 중 남자는 51%, 여자는 49%였다. 응답자의 30%는 1학년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2학년은 26%, 3학년은 24%, 4학년은 14%, 9학기 이상 학생은 4%로 그 뒤를 이었다. 각 문항의 ‘응답 없음’은 계산에서 제외했다.

 

대부분의 학생들, 한동신문 신문지를 통해 접해
위 질문은 복수선택으로 총 272명이 답했다. ‘학교 내 배포되는 신문지’라고 답한 사람은 24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동대 페이스북 페이지’가 32명, ‘한동신문 웹 사이트(hgupress.com)’가 11명, ‘한동신문 모바일 사이트’가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학생들의 시선 대학면에 집중
위 질문에는 총 264명이 응답했다. 대학면(1~5면)이 8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오피니언면(10~11면)이 6%, 사회면(6~8면)이 5%, 학회기고면(9면)이 2%로 그 뒤를 이었다.
   
 

 ‘정보전달’, ‘여론 형성 및 수렴’ 가장 중요
위 질문에는 총 321명이 답했다. ‘정보전달’이라고 답한 비율이 44%로 가장 높았고, ‘학생들의 여론 형성 및 수렴’이 36%, ‘학생기구 및 학교 감시’가 18%, ‘기타’가 2%로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소통을 위한 노력’, ‘객관성’, ‘자유로운 의견 반영’ 등이 있었다.
   
 

여론 형성 및 수렴 ‘보통’
위 질문에는 총 326명이 답했다. ‘보통이다’가 43%로 가장 높았고, ‘모르겠다’가 22%, ‘그렇다’가 17%, ‘아니다’가 12%, ‘전혀 아니다’가 3%, ‘매우 그렇다’가 2%로 그 뒤를 이었다.
   
 

정보전달 기능 만족
위 질문에는 총 326명이 답했다. ‘그렇다’가 38%로 가장 높았고, ‘보통이다’가 28%, ‘모르겠다’가 19%, ‘매우 그렇다’가 9%, ‘아니다’가 5%, ‘전혀 아니다’가 1%로 그 뒤를 이었다.
   
 

학생기구 및 학교감시 ‘보통이다’
위 질문에는 총 326명이 답했다. ‘보통이다’가 40%로 가장 높았고, ‘그렇다’가 24%, ‘모르겠다’가 23%, ‘아니다’가 9%, ‘매우 그렇다’가 2%, ‘전혀 아니다’가 2%로 그 뒤를 이었다.

 

 

   
 

가끔가다 읽는 한동신문
위 질문에 총 334명이 답했다. ‘한 학기에 2번 이상 본다’가 38%로 가장 높았고, ‘한 번도 본 적 없다’가 34%, ‘매번 본다’가 14%, ‘한 학기에 5번 이상 본다’가 12%로 그 뒤를 이었다.

   
 

학생들의 관심 밖에 있는 한동신문
위 질문은 복수선택으로 총 297명이 답했다. ‘학생들의 관심일 이끌지 못한다’고 답한 사람은 225명으로 가장 높았고, ‘기사가 다양하지 않다’가 60명, ‘가독성이 떨어진다’가 50명, ‘편향적이다’가 26명, ‘기타’가 21명, ‘기사의 질이 낮다’가 11명, ‘신뢰성이 떨어진다’가 10명, 오타나 문법상의 오류가 많다’가 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한동신문 자체에 대한 홍보 부족’, ‘독립적이지 못한 시스템’, ‘시의성 부족’등이 있었다.
   
 

“한동신문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위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에 중립적인 위치를 지켰으면 좋겠다’, ‘학교 소식을 인터넷뉴스처럼 바로 바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한동의 언론이 청렴했으면 좋겠다’, ‘학교의 문제들을 때론 신랄하게 비판할 필요가 있다’, ‘언론의 자유권을 행사하고 학생들의 알 권리를 위해 진실을 전하라’,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과감하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라’, ‘여론수렴을 좀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 등이 있었다.

2006년 100호에서 학생들은 '학생들의 여론 형성 및 수렴'을 가장 중요한 역할로 꼽았으나, 200호에서는 '정보전달' 기능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들이 뽑은 한동신문의 가장 큰 문제점은100호와 200호에서 다르게 나타나지 않았다. 100호에서 학생들은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지 못한다’는 점을 한동신문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으며, 이는 200호에서도 동일하다. 즉, 한동신문은 2006년 지적됐던 문제점을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쇄신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찬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791-708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558 한동대학교 학생회관 102호, 한동신문사  |  대표전화 : 054-260-1241~2  
발행인: 장순흥  |  주간: 박원곤  |  편집국장: 노대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준
Copyright © 2013 한동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