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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호] 포항, 올해 첫 모내기 실시
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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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1  12: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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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에서 6일 북구 청하면 김원주씨가 이가리 일원 논 1.5ha에서 중만생종인 주남벼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포항지역의 모내기 적기인 5월 말 6월 중순까지 보다 20일 가량 빠른 것이다. 해당 농가주인 김원주 씨의 말에 따르면, 20ha 이상의 대규모 쌀 전업농으로 많은 면적을 모내기하기 위해 다른 농가에 비해 일찍 시작했다고 한다.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이 첫 모내기 현장에 방문해 직접 모내기 시연 작업을 하고 농가의 고충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승호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나라의 벼 수확량의 감소로 인해 쌀 재고량이 부족한 상태다”며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 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풍년을 이루고 농업인들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포항 지역에서는 올해 7927ha에 4만여 톤의 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준영 기자 yoonjy@hg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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