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호 사회문화부 기획 기사 중 '우린 비록 검으나 아름답다' 기사에서 부산성폭력상담소는 '설립된지 올해로 약 10년'을 20년으로, '현재 3명의 성폭력 상담원과 자원 봉사자들'이 아닌 '총 10명'으로, 또한 부산성폭력상담소의 생존자 말하기 대회의 주체를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아닌 부산성폭력상담소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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