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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호] 우리학교, 어떻게 선교하고 있나?
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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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18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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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아웃리치 평균 3~4백 명 학우가 참여,
대부분 ‘공동체에서 가는 선교’

우리학교의 많은 학우들은 매번 방학이면 복음을 전하러 해외에 단기 선교(이하 아웃리치)를 나가고 있다. 학우들은 일반적으로 학생신앙공동체를 통해 2~4주 정도의 아웃리치를 간다.
교목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리학교의 단기 선교의 시작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437명의 학우들이 여름방학(313명), 겨울방학(124명) 때 아웃리치를 나갔다. 그 후로 현재까지 매년 300~400명 이상의 학우들이 지속적으로 아웃리치를 가고 있다. 지난 2004년엔 가장 많은 숫자의 학우(총 807명)가 아웃리치를 나갔다.
모두 9개의 지역별 공동체로 이루어진 GFR(Global Field Research)은 한동국제지역연구소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방학 중에 해외로 아웃리치를 나간다. GFR 정지윤 간사는 “예전에는 방학 중 9개 지역에 선교 활동을 갔지만, 지난 학기부터는 여건이 안돼 일시적으로 선교활동을 중단했다”며 “선교적 사명은 계속해서 가지고 있으니 여건이 되면 선교 활동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고 전했다. G.O.(Great Order)는 선교하는 워십댄스 동아리로 매년 겨울 필리핀 등지로 선교를 나간다. G.O 미디어부장 김수락(공간시스템 10) 학우는 “필리핀 이외에도 다른 곳에서 연락이 오면 선교를 나가기도 하며, 여름방학 중에도 워십댄스 공연, 수련회 보조교사 등의 선교활동을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우리학교에는 견습선교사, 후원 선교사로 장기 선교를 가는 선교사도 있으며, OM국제선교회, 두란노 해외선교회 등과 협정을 맺어 선교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학교 학우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인트라넷, 5월 9일부터 13일까지 735명 참여) 33%(242명)의 학우들이 선교 활동 경험이 있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67%(493명)에 달하는 학우들이 선교활동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선교 활동에 참가한 전체의 33%(242명) 학우들 중 51%(123명)의 학우들이 3주 미만의 선교를 다녀왔다고 답했으며, 3주에서 2개월 사이의 기간 동안 선교를 다녀온 학우는 40%(97명), 2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의 선교에 갔다 온 학우는 5%(13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수의 학우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선교활동을 가게 돼서’ 선교 활동에 참여했다고 응답했으며(52%, 125명), 이 외에 ‘선교 활동에 관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33%, 79명), ‘주변의 권유로’(9%, 22명) 등의 이유가 나왔다.
선교 활동 경험이 없는 학우들은 그 이유로 ‘아직 자신의 신앙이 튼튼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36%, 176명), ‘학업이나 기타 방학 중 활동으로 시간이 나지 않아서’(33%, 165명) 등을 들었다. 이들 중 33%(161명)의 학우는 ‘기회가 된다면 선교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김세훈 기자 kimsh2@hg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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