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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독교 대학교육의 중심으로
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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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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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학생, 교수 유치 및 전공교육 내실강화

비전 2020의 교육중심대학분과는 ‘2020, 한동대학교는 대한민국의 대학교육과 전 세계 기독교 대학교육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라는 슬로건으로 ▲학생선발 ▲기초교육 ▲전공교육 ▲교수 ▲연구 ▲평생교육 분야로 나뉘어 각 목표 및 전략이 수립됐다.

우수학생 유치 및 외국인 학생 증대

학생선발은 기독교정신과 전문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21세기 지도자의 자질이 있는 우수학생 유치를 목표로 ▲학부입시제도의 개선 ▲홍보활동의 강화 ▲예비합격자 유치 노력강화 이 세가지 세부계획으로 진행된다.

입학생규모는 당분간 760명으로 유지되며 ▲특별전형 선발방식의 다양화 및 확대▲입학 사정관제도 도입 및 확대 등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학생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2.2%인 외국인학생 비율을 2020년까지 최대 20%로 늘릴 예정이다. 이들 외국인 학생의 선발(정원 외)은 편입생 위주로 하여 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뽑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시합격자를 위한 예비대학을 신설, 입학 전 학점이수를 가능케 해 수시모집전형에 합격한 예비합격자의 등록율을 최대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기초교육 강화와 함께하는 전공교육 내실강화

전공교육 강화는 교수의 역량과 체계적 교육 시스템의 결합을 통해 전공교육의 수월성을 달성이라는 슬로건을 기초로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 지원 강화 ▲전공학생지도 강화 및 체계화 ▲학생 경력개발 지원체제 구축 등으로 나눠진다.

학교측은 Freshmen seminar(신입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에 관한 소개강의를 의무적으로 수강하게 하는 것)등을 통해 전공선택에 대한 안내를 내실화하고, ▲단수전공, ‘주전공+복수전공’(45+21학점) 등의 유연한 학사운영 ▲Honor’s Program(성적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등을 통해 이공계 통합교육 확대 및 학우들의 적성에 맞는 전공선택을 최대한 장려할 계획이다. 또 전공지도 교수제와 고학년 전공 학생 팀 및 생활관 별도 배정에 대한 연구 등을 통해 학우들의 진학, 및 수강지도를 안정 및 강화할 예정이다.

양질의 교육을 위한 교수체계 구축

우리학교는 기독교 교육 중심 대학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을 위한 교수체계를 갖추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잡고 있다. 이 분야는 ▲우수한 교원 확보 ▲발전적인 교원 평가 시스템 ▲효과적인 교수지원과 교원 능력 개발 등으로 이뤄졌다.

외국대학에 있는 교수 채용을 위해 채용절차를 간소화하여 우수교원을 확보하고, 새로운 교수 평가방법을 개발해 균형적인 교수 업적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임 비정년 교원에 대한 처우개선 ▲신임 교원을 위한 멘토교수제 도입 ▲교육개발센터의 교수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교원 능력 개발을 최대한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계획에 따라 ‘Education for Anyone, Anywhere, and Anytime(AAA)’라는 모토로 2020년에는 질 높은 강의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을 최종 목표를 하고 있다.

김예슬 기자 kimys@hg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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