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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글로벌 국: 영어 게시판 설치, 인터네셔널 라운지 오픈(장소: 학관 구 인터네셔널 까페)여성국: 신입생 대상 메이크업 문화행사1홍보국: ‘한동대 사람들’(한동내의 이슈화되는 인물 취재, 매달)문화 선교국: 한동 미담 소개(매달)정책기획국: 평의회 구성 및 모임, 예산 간담회대외협력국: 헌혈*4월대외협력국: 한포제(한동대vs포항공대), KOICA초청 설명회글로벌국: English Zone지정정책기획국: 채플 이수방안 변경에 관한 간담회, 4.19 기념 총학생회보 발행여론 수렴국: 총학생회장단과의 대화(매달)문화 선교국: 학교 청소 및 칭찬릴레이(매달)*5월문화선교국: 섬김마당 여성국: 커플학교에 관한 문화행사2, 신문1 발행, 성에 관한 문화행사3정책기획국: 근로자의 날 영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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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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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생활관 홈페이지의 영문 등급이 우선순위?학생생활관 홈페이지 영문 등급은 관리자가 편의에 의해 구분해 놓은 것으로 생활관 입주자 선발 우선순위와는 무관하다. 입주자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의 알파벳은 홈페이지 상의 등급)1. 4학기 이내인 학생 (A0) 2. 가계 곤란자 및 특수사항 (C0)3. 국내에 부모님이 살지 않는 학생(C1)4. 군 제대 후 복학 첫 학기인 학생 (D0)5. 편입 후 2학기 이내인 학생 (B0)6. 직전 학기 외부에서 거주했던 학생(E0)7. 새내기방 섬김이8. 총학생회 집행부 국장급 이상 학생9. 저벌점 학생 (0점~6점)10. 고벌점 학생 (7점~9점) 3호관 6층 입주자 (80명)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ISNet 8400번 “200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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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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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이공계 인재양성 위한 야심 찬 준비지난 2월 22일,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부터 이공계를 졸업한 지원자에 한해 공학교육인증을 받은 경우 면접 시 최대 10%의 가산점을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전국 대학의 공학계열학과 졸업생들에게 ‘삼성전자 취업비상’이 걸렸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한동인트라넷(i2)과 한동정보시스템(HISNet)에서는 학우들의 염려와 함께 학교의 방침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다.공학인증제도(ABEEK)는 무엇인가한국공학인증제도(ABEEK)는 공학교육의 발전과 실력을 갖춘 공학기술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대학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공학사 학위를 받는 공학도에서 산업현장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공학기술인력임을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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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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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등록금 논의 과정에서 공정한 ‘등록금 협의를 위한 학생위원회(공등학위)’는 한동 인트라넷(i2) 총학생회 게시판에 2회의 공지와 5회의 중간보고, 2회의 최종보고를 올렸다. 그러나 학우들은 1월 25일 한동정보시스템(HISNet)에 등록금 고지서가 공지될 때까지 등록금이 동결되는지, 인상되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본지가 논의 과정에서 공등학위를 취재했을 때도 학교 측의 등록금 인상안은 비공개였다.공등학위가 한 일1월 15일 전후로 학교 측은 등록금 7% 인상안을 확정했다. 바로 다음 날 공등학위는 경상비의 90%를 학생이 부담하겠다는 원칙 하에 등록금 3.2% 인상안을 (후에 제안한 5% 인상안은 교비의 등록금 의존을 80% 유지했을 경우) 학교 측에 제안했다. 이날은 학교 측의 등록금 고지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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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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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인트라넷 i2의 차기버전 i3(아이삼)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i3 개발에는 전산동아리 CRA 회원 10명이 참여하여 프로젝트 설계 및 기획에 6개월, 실제 개발 기간 2개월을 투자했다. 정성진 i3 총괄책임자는 “한동 생활의 중심, 아이삼(i3)! 우리의 목표입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i3은 로그인 화면부터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디자인에 충실하다. 날마다 무지개색으로 바뀌는 로그인 화면과 아기자기한 플래시 디자인이 단연 돋보인다. 또한 첫화면에서는 날씨, 식단, 배차 정보 등 학우들에게 중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배틀 게시판, 토론방, 서명게시판 등의 신설로 커뮤니티성을 강화했다.i3 베타테스터로 참여한 홍주혁 학우(기계제어 05)는 “예쁜 디자인과 재밌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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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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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부터 ECMD의 1식 가격이 기존 1700원에서 2000원으로 300원 인상된다. 테이크아웃 코너는 기존 가격인 1700원을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ECMD 이명준 매니저는 “2002년 이후로 물가 인상률을 매년 적용하지 않아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식비 인상의 효과로 탕 코너의 설치, 배식대의 추가 설치, 넉넉한 주찬 준비, 조식메뉴의 추가 등을 제시했다.류지나 기자 ljin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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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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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가학교서도 최우수상 수상지난 2월 14일, 정부 주최의 제5회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에서 이재우 학우(산업디자인 98, 졸업)가 논문학술분야 우수인재상을 수상하여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되어 대통령 내외와 함께 오찬을 했다.‘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은 우리나라가 21세기 지식경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인재 육성이 요구됨에 따라 우수인재를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금년에는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 40명 등 총 80명이 선발되었으며, 대학생 부문은 논문발표 등 특정분야와 성적우수 분야를 기준으로 추천·선발하였다.이재우 학우는 지난해 전국 대학생 디자인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것과 더불어 학부 성적도 매우 우수해 이번 수상자 후보에 추천되었으며, 이에 수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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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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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부터 오석관 4층 증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기존 3층의 오석관에 한 층이 더 늘어나는 셈이다. 증축된 공간에는 200인 강의실 1실, 80인 강의실 2실 등 강의실과 학술 카페, 학생 휴게실, 서고 등이 마련되어 부족한 강의실과 학생복지시설이 함께 보완될 계획이다. 또한 2층에 있던 매점은 3층으로 이전하고 매점이 있던 공간은 노트북 전용 열람실로 운영될 방침이다. 캠퍼스건설관리과 황수환 실장은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철거작업은 가능한 방학 중에 완료하고 개강 후에는 소음을 적게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증축공사는 5월 31일에 완료된다.신승화 기자 teirua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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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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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방학 중 학교 대내외 홍보대내 홍보, 학교 내방객으로 문전성시1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동계방학 동안 전국각지의 초, 중, 고 학생들 총 26개 단체 976명의 방문객이 우리학교에 다녀갔다. 주로 교회 중, 고등부가 방문하였으며, 규모는 한 번에 10여명 정도부터 130여명으로 다양했다. 우리학교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로 방학을 이용해 비전트립이란 주제로 방문했다.기획홍보과 김종문 씨는 "타 대학에 비해 내방객이 크게 늘고 있으며, 호응도도 좋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우리학교에 방문하게 되면 우선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재학생들이 품은 소망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그룹별 인터뷰나 우리학교에 대해 알 수 있는 빙고 게임을 하기도 한다.이동수 부산반송성서침례교회 담임목사는 "공부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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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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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우선적으로 280명 수용 가능해 학생생활관 8호관 신축공사가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시작되었다. 약 9개월에 걸쳐 진행 될 이번 공사는 전체 2단계 중 1단계로, 완공이 되면 280명이 우선적으로 수용될 예정이다.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된 8호관의 예상 수용 인원은 480명이다. 이번 8호관은 학부모 기도회에서 모아진 후원금이 기반으로 착공되어 그 의미가 특별하다.한때 15호관 공사라고 알려져 여러 의문을 낳았던 이번 공사에 대해 캠퍼스건설관리실 장인규 계장은 “공식적인 건축허가 순서로 보자면 이번 착공되는 건물은 기존 7동의 학생생활관과 게스트하우스 7동을 포함하여 15번째 호관이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를 제외한 학생들이 실제 사용하는 학생생활관으로는 8번째 동이므로 8호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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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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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자로 전임교수 4명과 비전임교수 8명이 신규 임용되었다. 전임교수는 각각 경영경제학부, 상담사회복지학부, 언론정보문화학부, 전산전자공학부로 발령되었다. 또한 비전임교수 8명 중 3명은 객원교수로, 4명은 초빙교수에 임명되었다.[전임교원 신규임용 명단 및 약력]경영경제학부 안진원: Indiana Univ. 경제학 Ph.D. / 전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상담사회복지학부 안미영: Oxford Univ. 비교사회정책학 Ph.D. / 전 한동대 객원교수언론정보문화학부 장규열: Michigan State Univ. 매스미디어 Ph.D. / 전 Pepperdine Univ. 부교수전산전자공학부 김인중: KAIST 전산학 Ph.D. / 전 ㈜ 인지소프트 팀장[비전임교원 신규임용 명단]객원교수: 이형용(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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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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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학기부터 시작된 ‘아름다운나눔가족’(나눔가족)은 생활관 폐관 때마다 발생하는 쓰레기 아닌 쓰레기들을 활용하고자 하는 변윤미 학우(상담사회 03)의 취지로 시작되었다. 나눔가족은 폐관 시 버려지는 물품들과 기증받은 물품들을 활용하여 한동의 학우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판매의 수익금은 포항지역사회에, 남은 현물은 아웃리치 팀과 국내 복지회관에 전달하며 자원과 사랑을 순환시키고 있다. 나눔가족 대표 변윤미 학우는 “나눔가족은 자원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이며, 힘든 일을 정말 기쁘게 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며 학우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소망을 밝혔다. 신승화 기자 teirua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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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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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암관서 제8회 학위수여식 열려지난 2월 24일, 효암채플에서는 제8회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에서는 학사 626명과 석사 31명이 배출되었다. 김영길 총장은 식사(式辭)를 통해 “졸업생 각자는 그리스도의 대사, 한동의 대사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한동인이 되어야할 것”이라며 “한동인의 정직성과 성실성을 통해 한동이 추구하는 세상의 변화를 일으켜보자”면서 떠나가는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어 졸업생 대표로 강단에 선 나탈리아 강(산업디자인 02, 졸업)은 “한동에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이 사랑을 이제 세상에 갖고 나가겠다”고 졸업의 소감을 밝혔다.이번에 두 아이와 함께 졸업한 한동인 부부 진현준 학우(경영경제 97, 졸업)와 이영은 학우(상담복지 98, 졸업)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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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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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 달 동안의 논의 과정 속에서 학교 측은 교육 서비스 제공자로서 정책을 입안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주도권을 가졌던 반면, 공정한 등록금 협의를 위한 학생위원회(공등학위)는 정책변경을 제안하고 감사하는 관찰자로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결과는 공등학위가 학교 측의 등록금 7% 인상안을 수용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단어 선택의 동상이몽‘공정한 등록금 협의를 위한 학생위원회’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학생 측은 등록금에 관한 학교 측과 학생 측 간의 상호 논의 과정을 ‘협의’로 정의한다. 협의(協議)는 ‘비슷한 목적을 가진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공동의 의견에 도달하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공정한 의사결정의 절차적 문제에 대한 쌍방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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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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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적 논쟁 끝에 결국 05년도 전학대회에서는 해결 못한 문제로 남아 올 초 1월 자치회가 총학생회의 산하기구가 아니라는 입장발표로 본격화되어 10개월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못한 자치회와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와의 갈등이 제 8대 자치회에 대한 탄핵 결정으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자치회를 탄핵하려면 자치회칙에 따라 자치회원의 1/7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하고, 탄핵안은 자치회 총선거에 붙여지게 된다. 만약 그만큼의 연서를 받지 못하거나 탄핵안이 부결되면 탄핵은 무효가 되기 때문에 차후 자치회의 행보를 예상하기란 쉽지 않다.또한 총학생회칙에 근거하여 다음 자치회를 전학대회 내 기구로 인정하고, 이번 자치회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에서 주관하게 되었다. 한편, 현 회칙대로 독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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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5.1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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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후원으로 개교 10주년 축제 지난 17일, 개교 10주년 기념축제가 ‘Blessing 한동’이라는 이름으로 하루 동안 열렸다. 우리학교와 온누리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1부 친선축구대회, 2부 바베큐파티, 3부 성령집회로 이루어졌다. 10살 된 한동의 성장과정에 함께해 온 온누리교회이지만, 100여분의 교역자가 우리학교에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1부 친선축구대회 개회식에서는 김영섭 교무처장이 “지금까지 한동은 온누리교회에게 늘 빚진 마음을 가져 왔다. 늘 한동대학교에 관심을 갖고 사랑해주는 온누리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개회사를 마쳤다. 온누리교회 교역자 팀과 우리학교 교직원, 학생 연합팀은 기도로 경기를 시작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또한, 2부 바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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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5.1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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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득표로 제11대 총학생회장단 당선 확정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 지키겠습니다!” 어제 총 재적인원 2765명 중 1419명의 학우가 참여한 제11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에서 기호 2번 ‘Here And Now’가 717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기호 3번 ‘사랑하심’은 656표를 얻었으며 무효표는 46표였다.당선 소감을 말해달라강도욱 총학생회장 당선자-희망을 주고, 웃음을 줄 수 있는 총학생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선거기간 동안 만난 한동 학우들과 함께했던 선거캠프원들 모두가 가족과 같았다. 악수를 나누면서도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준 학우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공정하게 함께하신 김정우, 김현미 후보에게 위로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드리고 싶다. 학우들에게 외쳤던 ‘하나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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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5.1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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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 '만족 18%, 보통 31%, 불만족 37%'...업무 집행 성취도 53% '한동 학우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학교생활 좀 나아지셨습니까?'꼭 작년 이 맘 때인 11월 29일, 67.76%에 달하는 득표율로 총학생회장단 선거에 당선되었던 제 10대 총학생회 코람데오(총학). 3천여 한동 학우들을 대표하는 자리에 섰던 총학 집행부와 회장단이 보낸 지난 1년을, 공약사업과 주요 학내현안 중심으로 돌아본다.실현된 약속들1. 교수대담회(3회)-당초 기획했던 '기독교 학문/대학에 대한 설명회 개최'를 '교수대담회'로 대체함. 학내 구성원들의 보다 다양하고 역동적인 의견들을 접할 수 있는 새 장을 마련했다고 평가된다.2. 차세대 기독학자/교수 양성캠프-적절한 프로그램과 유능한 강사, 학우들의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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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5.1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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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 모집한 28명의 교환학생에 비해 올해는 2배정도의 교환학생(60명)을 모집했으나, 실제로 응모한 학우들은 27명에 불과하여 심각한 미달현상이 보였다. 타 문화권에서 생활하고 수업을 받음으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졸업 후 취업할 때에도 유리한 교환학생. 구체적으로 어떤 요건이 있는지 알아보자.▲교환학생 신청기준(토플 CBT 213 점, GPA 3.0점 이상) 교환학생을 신청하기 위해 최소한의 점수는 토플 CBT 213 점, 전 학년 총점(total GPA) 3.0점 이상이다. 이는 파트너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수학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어학 능력이며, 현재 지원 학생들의 평균 토플 점수는 CBT 227점, GPA 3.5정도 이다. 예외적으로 King’s College의 경우 해당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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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5.1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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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지난 16일 ‘2005년도 이공계교육과정개발연구지원사업’에서 4개 과제에 모두 선정되어 2007년까지 총 5억 946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신설한 이 사업은 산업과 연구수요에 맞는 이공계 교육체제 구축, 개별대학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우수교육과정 개발, 전분야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소양 능력제고 등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4개의 과제는 도명술 교수 외 7명의 ‘수요자 중심 바이오신약 통합교육과정의 개발 연구’, 한윤식 교수 외 4명의 ‘글로벌 이공계 리더십 소양교육과정의 개발’, 김성옥 교수 외 3명의 ‘공학전공자를 위한 수학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 연구’, 제양규 교수 외 3명의 ‘전자정보기기 정말 제조산업을 위한 기전융합 교과과정 개발’이다.최소영 기자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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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
2005.11.2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