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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유권자들과의 약속이다. 유권자들에 의해 선출된 당선자에게 공약은 무겁지만 응당 짊어져야 할 부담이다. 한동대 학생정치 역시 마찬가지다. 반년 전 새 총학생회와 자치회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편리를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건넸다. 유권자의 손으로 탄생한 두 학생자치기구는 한 학기가 끝나가는 지금, 얼마나 많은 약속을 지켜냈을까?절반의 완료, 하늘의 공약 이행 개수 가장 많은 복지∙신앙제21대 총학생회 집행부 ‘하늘’(이하 하늘)은 ▲학술 ▲학생정치와 소통 ▲복지 ▲문화 ▲사회협력 ▲신앙 ▲글로벌 등 일곱 개
대학기획
한결희 기자, 마하은 기자
2016.06.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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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이다. ‘팀 제도’가 있는 한동대에는 학생들이 모여 팀 담당 교수 오피스 문을 꾸미는 특별한 전통이 있다. 오피스에 방문해 팀 담당 교수에게 편지와 선물을 전하기도 한다. 스승과 학생 간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한동만의 문화다. 조금은 독특한 스승의 날을 맞는 한동대, 한동대에서 스승으로 지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스승의 날을 맞아 한동대의 다양한 스승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재 한동대에는 ▲전임교수
대학기획
이송현 기자, 전채리 기자
2016.05.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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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한동대 버스 요금 인상, 한동대 학생의 학습권 보장 문제로 학생들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울렸다. 이 사안들은 한동대 구성원들에게 한동대의 교육, 재정, 소통 등의 논제로 확장됐다. 이에 본지는 총장이 생각하는 한동대’를 듣기 위해 지난 4월 28일 장순흥 총장을 만났다. 한동대의 현 위치는 어디일까? 한동대 역사에 획을 긋는 굵직한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한동대의 방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왔다. 한동대는 어떤 교육을 하며, 어떤 교육환경을 추구하며,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가. 한동대의 리더, 장순흥 총장에
대학기획
정리 이송현 기자, 마하은 기자
2016.05.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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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는 지난해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37개 대학교 재학생 6,800명을 대상으로 학생식당 만족도를 조사했다. 만족도 1위는 카이스트 학생식당으로 맛과 양에서 뒤지지 않는 뚝배기 백반, 가마솥 한우국밥 등 풍부한 메뉴들의 가격이 3,000원대였다. 한편, 일반식 2,000원, 양식과 특식은 2,300원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메뉴의 반복으로 인해 쉽게 질린다는 한라대학교 학생식당과 같은 곳도 있다(연세대학교 학보 연세춘추 14호 참조). 가격대도 품질도 조금씩 다른 학생식당, 그 차이는
대학기획
전채리 기자, 한결희 기자
2016.04.1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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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가에 장학금을 성과에 대한 포상에서 필요에 대한 지원 쪽으로 이동시키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고려대는 16-1학기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성적 장학금을 전면 폐지하고 저소득층 장학금을 확대하는 대폭 개편된 장학 제도를 시행했다. 일정 성적 이상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보다는 장학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장학금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동대의 교내 장학 제도는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까? 또한, 학생들은 어떤 장학금 유형을 더 원하고 있을까? 장학금. 주로 성적은 우수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대학기획
이송현 기자, 한결희 기자
2016.03.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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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RC제도는 학생생활관을 적극 활용한 ▲인성 ▲영성 ▲지성교육의 통합적인 실행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구성원 간의 실질적 관계 형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규모 공동체 조직을 통해 이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동대 RC제도가 걸어온 길을 돌아봤다.한동대에 RC제도가 정착한지 2년째인 올해, RC제도는 ▲인성 ▲영성 ▲지성교육의 통합적 실행을 얼마나 이뤘을까? 위 질문에 답하기 위해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강병덕 교수와 사회조사분석학회 ‘리싸치’는 2014년, 2015년 두 해에 걸쳐 한동대 학생을 대상으로 RC효과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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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리 기자
2016.03.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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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정치구조를 논할 때 ‘견제’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다. 정치기구들의 부패를 막기 위해, 그들의 잘잘못을 심의하고 제재할 수 있는 존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한동대 학생정치에도 학생정치기구를 견제하기 위한 수단이 존재한다. 바로 평의회다. 평의회는 총학생회 회칙상 *여론수렴과 감시감찰이라는 중책을 담당한다. 하지만 오늘날 평의회는 스스로 부여된 중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모호한 회칙 ▲평의회 구성원의 불연속성 등은 평의회의 발목을 잡는 요소들이다. 아직도 갈 길이 먼 평의회, 그들이 넘어야 할 ‘산’을
대학기획
한결희 기자
2016.03.0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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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학생 리더십으로 구성된 한동대 학생정치에 제20대 총학생회 ‘더:하기’(이하 더하기)와 제18대 자치회 ‘정식’(이하 정식)이 등장했다. 1학기 정당성 논란과 2학기 장학금 논란을 연달아 겪은 더하기, RC 전면화 시행 이후 과도기를 이끌어야 했던 정식, 이들의 1년을 학생들은 어떻게 평가했을까. 더하기 높은 공약 이행률, 평가는 ‘냉정’ ‘백지’에서 시작한 더하기선거기간, 더하기 캠프가 공약집으로 들고나온 것은 한 장의 팸플릿이었다. 준비 기간이 역대 총학 캠프들에 비해 적었고, 이로 인해 공약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기
대학기획
장현은 기자, 한결희 기자
2015.12.0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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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늘 함께한다는 뜻의 ‘하늘’ 캠프(이하 하늘)는 제21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하늘은 지난 1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됨’을 캠프의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다름 속에서 하나됨을 만들어 나아가며 앞으로의 한동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스무 살을 갓 벗어난, 스물 한 살의 한동을 위해 하늘은 총 34가지의 공약을 제시했다. 누구나 쓰는 공약, 당신은 선택은?제21대 총학생회장단 선거 단독 후보 하늘은 회장 후보 백이삭(국제어문 11) 씨가, 부회장 후보 곽다은(국제어문 11) 씨가 출마했다. 주요 12대 공
대학기획
박천수 기자, 전채리 기자
2015.11.1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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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9일에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생활시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대학생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2분이다. 대한민국 성인이 잠자리에 드는 시각은 평균적으로 ▲평일 밤 11시 24분 ▲토요일 11시 29분 ▲일요일 11시 15분의 양상이다. 과연 ‘한동대 학생’의 삶도 이와 같을까? 한동대 학생의 삶을 실제 생활 속에서 관찰해보기로 했다.‘금주하는 학교’? ‘중간고사 파이팅’? 한동대는 ‘한동’만의 특별한 문화를 가진 걸로 유명하다. 20년간 만들어지고 전해 내려온 이 ‘한동 관습’에 우리의 생활패턴도 영향을 받았다.
대학기획
장현은 기자, 한결희 기자
2015.11.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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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는 재학생이 약 4,000명인 소규모 대학이다. 이에 한동대로 들어오는 교비로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한동대가 소규모 대학이기에 갖는 재정난의 고통은 자연스레 학생에게 전해진다. 최근 3년간 한동대가 학생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은 동결됐다. 또한, 한동대 학생의 25% 이상은 학자금 대출에 손을 벌리고 있다.대학 등록금은 재정적으로 독립하지 않은 대학생이 혼자 감당하기 벅찬 금액이다. 이에 대학생 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대신해 대학 등록금을 납부한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학생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대학기획
박천수 기자, 이송현 기자
2015.10.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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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 여러분들께 드립니다’, 지난 9월 11일 교내정보사이트 히즈넷(HISNet)에는 학생경비 납부를 호소하는 학부협력회(이하 학협)의 글이 올라왔다. 이틀 뒤인 13일에는 총학생회(이하 총학)도 글을 올려 부족한 학생경비로 인한 사업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음을 알렸다. 최근 5년 학생경비 중 가장 낮은 납부율을 기록한 이번 학기 사태로 인해 총학과 학협은 비상에 걸렸다. 학생들이 학생경비를 납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번 학기 납부율이 최저치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 본지는 지난 18일부터 4일간 학생경비에 대한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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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은 기자, 한결희 기자
2015.09.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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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는 교육부 주관 대학구조개혁평가(이하 대학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1단계 평가에서 총점 95점을 넘겼기 때문이다. 특히, 한동대는 ▲교사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학생 학습역량 지원 ▲학생 평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김대식 기획처장은 “이번 결과는 교육중심 대학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증거이자 전 구성원의 노력의 보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서둘러 2주기 대학평가를 준비하겠다고 말한다. 이에 쉴 틈 없이 한동대는 다음 대학평가를 준비해야 한다. 한동대가 대학평가 A등급을 받기까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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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장현은 기자
2015.09.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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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초기부터 한동대는 인문학과가 부족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설립 당시 정부정책, 초대 총장의 비전, 후발주자의 특성화 전략 등이 작용한 결과다. 현재도 한동의 ‘실무형 인재’ 비전은 진행형이다. 그러나 한 편에선 인문학을 갈증 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인문학을 회복하자는 자발적 학생 모임인 ‘탈향’이 나타났고, 총학생회 주도로 ‘문사철 week’가 기획됐다. 인문학과 ‘실무형 인재’는 함께 갈 수 없는가. 사회와 대학의 모순된 인문학을 들여다보고, 한동이 달려온 인문학을 조명해본다.한동에 이는 인문학 갈증2014년 한동은 인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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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광 기자, 한결희 기자
2015.09.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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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총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인문학은 어떤 것인가요? 인문학은, 인간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거라고 봐요.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이 뭘 원하고, 어떨 때 기뻐하고, 슬퍼하는지. 또 인간이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지. 인문학이라는 것은 인간을 풍요롭게 만들고. 그런 면이 있죠. 그러나 인문학 자체가 리미트도 많아요. 예를 들면, 철학의 한계가 너무 많잖아요. 인간이 모르는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인문학적인 데서 오는 한계도 많이 있는 거죠. 그래서 인문학은 중요하지만, 인문학이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다른 학문과 융합이 되
대학기획
류태광 기자
2015.09.0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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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적 요소가 있는 학칙, 그 문제 제기의 중심에 있는 국회의원이 있다. 바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장하나 의원이다. 장하나 의원은 학칙 개정 토론회 개최, 학칙 개정 관련 법안 발의를 노력하는 등 학칙 개정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하나 의원실의 문을 두드려봤다.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됐다.Q 대학 학칙 개정 문제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대학의 기업식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일방적으로 징계당하고, ‘안녕들 하십니까’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을 때 학내에 대자보를 붙이기 위해선 학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대학기획
배정훈 기자, 장현은 기자
2015.06.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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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도시, 심지어 마을 단위에서도 공동체가 합의한 규율이 존재한다. 규율은 구성원 간의 합의를 통해서 정해지고, 구성원들에게 기본적인 법을 제공한다. 대학도 마찬가지다. 대학은 학칙을 통해 구성원들이 지켜야 하는 규율과 법을 제공한다. 한동대도 학생들이 마땅히 지켜야 하는 규율을 학칙을 통해서 정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대학가에는 몇 년간 학칙 개정에 관한 목소리가 일고 있다. 2010년 ▲고려대 ▲덕성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이화여대 ▲한양대 학생연합은 ‘대학생 민주학칙 개정운동’을 하며 헌법소원을 준비하기도 했다. 그리고 2
대학기획
배정훈 기자, 장현은 기자
2015.06.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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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금요일, 교목실장실에 세 명이 모였다. ▲김형겸 교목실장 ▲총학생회 이재열 신앙국장 ▲기독교대학발전위원회 안태현 위원장은 1시간 30분가량 한동대 수요채플의 의미와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좌담회의 진행은 대학보도부 박천수 기자가 맡았으며, 좌담회에서 나온 외국어 표현은 한국어로 옮겨 적었다.Q 한동대 수요채플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총학생회 이재열 신앙국장(이하 이) 제가 생각하기로는 예배라는 점과 (한동대) 공동체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채플이라는 곳은 분명히 일차적인 목적으로는 예배지만,
대학기획
이현우 기자, 박천수 기자
2015.05.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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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학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인 채플. 채플은 일반적으로 학교나 병원 안에 부속된 예배당을 말하며, 동시에 대학에서 실행하는 예배도 ‘채플’이라 부른다. 하지만 그 속에서 기독교의 예식을 통해 복음을 접하는 본질은 일반적인 교회와 다르지 않다. 한동대 수요채플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은 어떨까. 페이스북 등의 SNS에서 채플에 서는 강연자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종종 게시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본지는 수요채플에 참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요채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국내 타 기독교대학과 한동대의 채플을 비교했
대학기획
이현우 기자, 박천수 기자
2015.05.21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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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가 주장하는 젊은 지구론은 무엇이고, 그 근거는 무엇일까? 고려대 예방의학교실에서 교수와 한국창조과학회에서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은일 회장은 한국창조과학회의 창세기 1장 해석은 포기할 수 없는 해석이라고 말했다.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됐다.Q 한국창조과학회는 공식적으로 어떤 지구론에 대한 입장을 가지고 계시는지?창조과학회는 공식적으로 젊은 지구론을 지지하는 입장이다. 성경 해석 입장에서 젊은 지구론이 더 성경적이고 과학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거대한 우주의 신비는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우주의 거대
대학기획
정리 배정훈 기자
2015.05.09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