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131호] 한동인, 비전을 준비하라

사회문화기획 2009/05/20 00:00 posted by 한동신문

한동대 첫 OT 아니, 그 입학원서 지원때부터, 우리는비젼이란 단어를  귀와 입에 달고 산것 같다.

정말 수천번 들었고, 또 나눈 것이 바로비젼이다.

 

그러나 그 비젼이라는 것은 이상하게도 생명력이 있어서, 계속 우리를 반응하게 만든다. 심장을 더욱 뛰게 만들고 우리를 흥분하게 만들어서, 기대감이 가득하게 한다. 희망에 가득하게 하는 비젼...바로 주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우린 바로 비젼이라고 말한다.

 

‘저에겐 이러한 비젼이 있어요’, ‘저에겐 OO부족을, OO국가를 주셨습니다.’ 등등 수많은 비젼들은,  수많은 감동적인 꿈들은 늘 우리를 설레게 하였다.

 

그러나 아쉬운 모습도 동시에 있다. 바로 비젼은 있으나, 그 구체적인 준비가 없는 청년. 이 얼마나 서글프고 불쌍한 모습인가. 그러나 부끄럽게도 이 모습은 나의 모습이었기도 하다고 고백해본다. 또한 지난 몇년간 후배들과 이야기해보니, 적지 않은 후배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음을 알게되니 참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이 참에 이 지면을 통해 그 사실에 대해 나누고자 한다.

 

 

세계를 품으나, 영어는 공부하지 않는 한동인, 아니 지금의 영어수준에 자족하는 한동인.

어느 부족은 품으나, 실제 그 부족과 국가에 대해서는 가보려하지 않거나, 만나려 노력하지 않는 한동인

전문인이 되기위한 비젼을 가졌으나, 그 시험준비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쓰기보단, 하고싶은 일을 다 하고 시간을 보내는 한동인

어느 회사에 다니고 싶으나, 그 회사 홈페이지 한번도 방문안해본 한동인.

집중하기 보다는, 하고 싶은 것을 다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한동인

 

 

혹시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오늘 당장 비젼스테이트먼트부터 다시 확인하길 원한다. 멋찌고, 감동적인 외침보다도 조용한 준비가 없는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라면, 바로 지금 책상에 앉아서 자신의 준비상태를 재점검해보기 원한다.

 

선배들 중에 성공한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인텔, 유엔, MS등 유수의 회사과 기구뿐만 아니라, 작은 회사와 교회나 단체에서 섬기는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말이다.

 

세상적인 기준에서의 성공이 아닌, 자신의 꿈과 비젼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또 도전해서 그 꿈을 이루어 가며 살아가는 한동인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학창시절부터포기라는 것을 배웠다는 것이다.

 

쉴수 있는 시간과 편안할수 있는 기회들을 포기한 그들은 그 시간과 기회를 자신의 비젼을 위해 사용하였다. 욕심을 내지 않았으며, 시간관리를 하였으며, 집중하였다.

때로는 너무도 좋은 것들의 기회로 가득하게 된다. 그러나 그 안에서 구분하고 잘 선택하여, 자신의 시간을 잘 관리할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 것을 그들은 이미 알았던 것이고 실천했던 것이다.

 

 

비젼을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꿈을포기하지 않기 위해, 우리 자신의 수많은 곁가지들을포기하자.

 

비젼을 아직 모르는가? 그렇다면, 매 시간과 기회를 의미있게 최선을 다하고, 허망한 것에 시간을 쓰는 것을포기하자.

 

 

먼 훗날, 집중하지 못한 과거의 모습으로 인해, 아무것도 준비되지 못했고, 또 상황에 따라 살게 되며, 비젼은 먼 추억쯤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포기’하지 않는 유전자가 한동인들 사이에 이어지길 원한다. 지금껏 그러지 못했다면, 이제 같이 해보자. 필자도 그렇게 할 것이다.

 

 

그 모습이 바로 한동다운 것이며, 나 자신이라고 고백할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분명 그렇게 될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고, 주께서 주신비젼에 실질적으로 순종하고 시간을 쓰어 동역의 자리를 소망하는 우리를 기쁘게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살아 숨쉬는 비젼, 주께서 주신 비젼에 대해서, 한번 신나게 뛰어보자.